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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이기광 주연 영화 '아이 킬 유' 드라마판 OTT 공개

영화에서 시리즈로 확장된 액션 스릴러, 웨이브·왓챠 동시 서비스

〈아이 킬 유〉 포스터
〈아이 킬 유〉 포스터

가수 겸 배우 강지영과 이기광이 주연을 맡은 액션 스릴러 영화 〈아이 킬 유〉의 드라마 버전이 22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웨이브와 왓챠에서 동시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기존 영화판을 시리즈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아이 킬 유〉는 한때 태권도 유망주로 활동했던 '흙수저' 출신 선우가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린 액션물이다.

강지영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선우와 재벌 3세 손녀 지연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기광은 집안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지연의 이복 오빠 호중 역을 맡아 복잡한 가족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표현했다.

앞서 영화로 제작된 〈아이 킬 유〉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유하 감독의 신작이자 이기광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공개 후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멜리에스 국제 영화제 연맹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다.

제작진은 "영화제 상영작과는 또 다른 시리즈 버전만의 스토리가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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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캣츠아이 메간
NEWS
2026. 11. 6.

캣츠아이 메간 "뇌진탕 진단... 회복 중", '더 와일드월드' 북미 3개 도시 연속 연기

아티스트 건강 회복 우선… 잔여 투어 일정 조율 착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의 멤버 '메간'이 '뇌진탕' 진단을 받으면서 북미 투어 주요 일정이 연쇄적으로 미뤄졌다. 캣츠아이 측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인 상태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연을 기대했던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팬들이 이번 투어를 얼마나 기다려왔으며,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먼 지역에서부터 발걸음한 팬들이 많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깊은 유감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첫 개막… 7일부터 9일간 스크린 수놓는다
NEWS
2026. 11. 6.

'안동 헤리티지영화제' 첫 개막… 7일부터 9일간 스크린 수놓는다

경북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그 터전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영화적 시선으로 조명하는 '2026 안동 헤리티지영화제'가 7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중앙아트시네마가 공동 주최하여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이번 영화제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주요 상영 및 프로그램은 '선성현문화단지'를 비롯해 '예끼마을',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월영교 일대 등 안동의 대표적 역사·문화 거점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지역 고유의 서사와 기억, 스크린을 통해 확장하는 문화 생태계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은 세계적 거장 지아장커 감독의 2006년 작 '스틸 라이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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