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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주연 '다 이루어질지니' 10월 넷플릭스 공개!

천년 만에 깨어난 정령과 감정 결여 소녀의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마법 램프 속 정령과 주인으로 만나는 새로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가 오는 10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넷플릭스는 21일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다 이루어질지니〉를 10월 3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천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과 새로운 주인이 만나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빈은 오랜 잠에서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 역할을 맡아 세상 물정에 어두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반면 수지는 램프의 새 주인이 된 가영 역을 통해 감정이 결여된 소녀의 모습을 연기한다.

작품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인물이 세 가지 소원을 중심으로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세상을 모르는 지니와 감정 표현에 서툰 가영이 만나면서 생기는 갈등과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미스터 션샤인〉과 〈파리의 연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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