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이준호·김민하 주연 '태풍상사', 10월 tvN 첫 방송

IMF 외환위기 배경 무역회사 재건기 다룬 새 드라마

드라마 〈태풍상사〉 대본리딩 현장 [tvN 제공]
드라마 〈태풍상사〉 대본리딩 현장 [tvN 제공]

tvN이 이준호와 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태풍상사〉를 10월 첫 방송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직원도 자금도 판매할 상품도 없는 무역회사를 물려받은 초보 상사맨의 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청년의 성장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준호는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청년에서 하루아침에 상사맨으로 변신해 IMF 위기의 중심에 서게 된 강태풍 역을 연기한다. 김민하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K-장녀이면서 동시에 상사맨의 꿈을 키워가는 오미선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마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영화 〈눈길〉 등을 만들어낸 이나정 감독이 맡았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