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풍상사〉 대본리딩 현장 [tvN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8-21/a1c0ebad-364b-469d-b631-a4e7c9042333.jpg)
tvN이 이준호와 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태풍상사〉를 10월 첫 방송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직원도 자금도 판매할 상품도 없는 무역회사를 물려받은 초보 상사맨의 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청년의 성장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준호는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청년에서 하루아침에 상사맨으로 변신해 IMF 위기의 중심에 서게 된 강태풍 역을 연기한다. 김민하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K-장녀이면서 동시에 상사맨의 꿈을 키워가는 오미선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마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영화 〈눈길〉 등을 만들어낸 이나정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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