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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목사의 두 얼굴…스마트폰에 남은 200걸음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목사의 두 얼굴…스마트폰에 남은 200걸음

2년 밀회 숨기려 강도 살인 위장, 다음 달 5일 무기징역 선고 유력
치밀한 위장극 무너뜨린 결정적 단서, 스마트 기기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음악 목사 케일럽 플린(40)이 끝내 살인자로 전락했다. 미 오하이오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29일 아내를 총기로 살해하고 강도 사건으로 위장한 플린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 살인 및 치상, 증거인멸 등 '9개 혐의' 모두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다. 사건은 지난 2월 16일 팁시티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발생했다.
일론 머스크 비판 '머스크' 다큐 예고편…엑스, 유료 광고 전면 차단

일론 머스크 비판 '머스크' 다큐 예고편…엑스, 유료 광고 전면 차단

다음 달 개봉 앨릭스 깁니 감독 신작, 메타·유튜브 차단 번복 사태
'표현의 자유' 수호자의 이중성 논란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엑스 '가 머스크 본인을 정조준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광고 게재를 전면 거부해 파장이 일고 있다. 27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엑스'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앨릭스 깁니 감독의 신작 '머스크'에 대한 유료 광고 캠페인을 전격 차단했다. 특히 영화 자체의 광고뿐만 아니라 배급사인 '블리커 스트리트'의 타 작품 광고까지 연대 금지하는 이례적인 강수를 뒀다.
최민식·한소희 '인턴', 천만 영화 '오디세이' 잡았다… 개봉 첫날 6만 1위

최민식·한소희 '인턴', 천만 영화 '오디세이' 잡았다… 개봉 첫날 6만 1위

42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교체… CGV 에그지수 95% 쾌조의 출발
세대 초월 앙상블의 힘, 극장가 지각변동 일으키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목 '최민식'과 대세 배우 '한소희'가 빚어낸 세대 초월 앙상블이 극장가의 판도를 단숨에 뒤집었다. 신작 영화 '인턴'이 개봉 첫날 6만 명이 넘는 관객을 쓸어 담으며, 장장 42일간 철옹성처럼 버티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일인 전날 기준 6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5%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윤여정 '성난 사람들2', 78회 에미상 여우조연상 불발… 수상자 반전 결과

윤여정 '성난 사람들2', 78회 에미상 여우조연상 불발… 수상자 반전 결과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2, 16개 부문 노미네이트 쾌거
오스카 이어 에미상 석권 노렸던 대기록 도전의 전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 '윤여정'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무대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현지시간 9일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일 거행된 제78회 에미상 2일차 시상식의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부문 최우수 여우조연상 트로피는 HBO 시리즈 'DTF 세인트 루이스'의 린다 카르델리니에게 돌아갔다.
BTS 지민 솔로 첫 대기록…'후' 열도 1억 스트리밍,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

BTS 지민 솔로 첫 대기록…'후' 열도 1억 스트리밍,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

지민 솔로곡 중 최다 재생수, 전작 25만장 판매고 이은 연타석 흥행
열도 휩쓴 독보적 음원 파워, 솔로 커리어의 새로운 이정표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 의 타이틀곡 '후' 는 일본 내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돌파하며 일본레코드협회 7월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이는 지민이 발표한 솔로곡을 통틀어 최다 재생 수 기록이자, 스트리밍 부문에서 달성한 첫 번째 '플래티넘'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빌보드 200' 첫 정상… 9만8천장 팔렸다

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빌보드 200' 첫 정상… 9만8천장 팔렸다

6인조 재편 후 첫 앨범 '더 신 : 블리스'… 초동 202만장·K팝 6번째 1위 달성
엔하이픈 '더 신 : 블리스' 6년 만의 1위…9만8천장 돌풍의 반전 실물 앨범 9만 2천 장 '톱 앨범 세일즈' 정상, 발매 직후 202만 장 판매고 기록 그룹 '엔하이픈' 이 데뷔 6년 만에 미국 '빌보드 200' 메인 앨범 차트에서 첫 1위를 거머쥐었다. 6인조 재편이라는 승부수 이후 처음 선보인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일궈낸 기념비적 성과다.
'나 홀로 집에2' 얄미운 지배인 팀 커리 별세… 뇌졸중 투병 끝 향년 80세

'나 홀로 집에2' 얄미운 지배인 팀 커리 별세… 뇌졸중 투병 끝 향년 80세

1975년 '록키 호러 픽쳐 쇼'로 컬트 상징 등극… 2021년부터 뇌졸중 후유증 앓아
컬트의 상징에서 할리우드의 전설로, '팀 커리'의 80년 연기 인생 영화 '나 홀로 집에2'의 얄미운 호텔 지배인 역으로 전 세계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 영국 출신 명배우 '팀 커리'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영면에 들었다. 향년 80세. 그의 오랜 매니저는 현지 매체 성명을 통해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2021년 발병한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랜 기간 투병해 오다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빌보드차트] 캣츠아이, 데뷔 첫 200 정상 뚫었다… 블랙핑크 이은 '역대 4번째'

[빌보드차트] 캣츠아이, 데뷔 첫 200 정상 뚫었다… 블랙핑크 이은 '역대 4번째'

미니앨범 '와일드' 17만장 유닛 달성하며 '톱 앨범 세일즈' 1위… 그래미 신인상 후보 저력 입증
하이브 캣츠아이, 역대 4번째 대기록…'와일드' 17만장 빌보드 장악 실물 앨범 14만5천장 판매고 달성, 영국 오피셜 차트 2위 진입 쾌거 글로벌 팝 시장 재편하는 하이브의 성공 방정식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 로 미국 '빌보드 200'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에 이어 K-팝 기반 걸그룹 중 역대 네 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죽을 때까지 곁에…" '히어로즈' 배우 사망, 폭력 전남친 동석에 의혹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 추정… 데이트폭력 전과자 동석 사실에 유족 비난
'히어로즈' 헤이든 패네티어 36세 사망…911 신고한 동석자의 반전 과거 폭행 혐의 7건 기소된 전 연인 브라이언 히커슨, 사망 현장 동석 사실 확인 화려한 조명 이면의 비극, 끝내 끊어내지 못한 '악연'의 굴레 미국 인기 드라마 '히어로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패네티어'(36)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면에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사망 당시 현장에 과거 그를 상대로 끔찍한 데이트 폭력을 행사했던 전 남자친구가 동석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산파 김동호, '한국영화공로상' 품는다… 10월 6일 수여

부산국제영화제 산파 김동호, '한국영화공로상' 품는다… 10월 6일 수여

1996년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제 기틀 마련… 제31회 개막식서 시상
'한국 영화의 산파',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 중심에 서다 한국 영화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이끈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다시 한번 국제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바친 반세기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해당 부문의 수상자로 김 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