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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스튜디오'의 12년 비밀, 다큐멘터리 영화 공개… 연 130만명 찾는 이유

현대차 '더 스튜디오'의 12년 비밀, 다큐멘터리 영화 공개… 연 130만명 찾는 이유

정다운 감독 연출 다큐멘터리 21일 개봉, 6개 글로벌 거점 건축적 가치 조명
현대자동차가 공간의 혁신을 이끌어온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12년 발자취를 스크린에 옮겼다.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가 21일 공식 개봉한다. 차량을 넘어선 문화의 용광로, 전 세계 6개 거점의 미학 지난 2014년 서울에 첫선을 보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단순한 차량 전시장을 넘어 사람과 문화,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연간 방문객만 '130만명'을 웃도는 글로벌 명소로 성장했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18일 전해진 낙인… 러시아 '스파이'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18일 전해진 낙인… 러시아 '스파이'

2014년 '리바이어던' 연출한 거장, 반전 메시지 이유로 소득 제한 등 제재 조치
예술을 옥죄는 권력, 거장에게 씌워진 '외국 대리인' 굴레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조명해 온 영화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에게 사실상 '스파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겼다. 18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법무부는 즈비아긴체프 감독을 '외국 대리인' 명단에 공식 등재했다. 해당 제도는 해외의 자금 지원을 받아 반러시아적 활동을 전개하는 인물을 지정하는 억압적 장치다.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전석 매진…뜨거운 현지 반응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전석 매진…뜨거운 현지 반응

영화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 비하인드 스틸 전격 공개 연상호 감독 및 김현주·배현성 참석…공식 상영 4회차 전석 매진 달성하며 글로벌 호평 릴레이 기적처럼 돌아온 아들 둘러싼 심리 스릴러, 오는 10월 21일 국내 극장가 상륙 예고
〈실낙원〉의 주역들이 토론토에서 수많은 영화팬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영화 〈실낙원〉은 9월 18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현지 일정의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TIFF Summit: Dialogues' 대담을 진행한 〈실낙원〉은 연상호 감독, 주연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현장에서 관객들과 시간을 보냈다. 해당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이 관객들을 만나는 현장과 화보 촬영 및 매체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도네시아 호러 거장 조코 안와르 신작 '고스트 인 더 셀', 10월 7일 한국 개봉 확정

인도네시아 호러 거장 조코 안와르 신작 '고스트 인 더 셀', 10월 7일 한국 개봉 확정

호러 명장 조코 안와르 감독 연출 '고스트 인 더 셀', 10월 7일 개봉 앞두고 메인 포스터 공개 폭력과 부패 일상인 교도소 배경의 핏빛 고어 호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거치며 화제성 입증 인도네시아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기록, 교도소 혼돈 암시하는 스틸컷으로 긴장감 극대화
거장의 신작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고스트 인 더 셀〉은 오는 10월 7일 한국 공개를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고스트 인 더 셀〉은 폭력과 부패가 일상이 된 인도네시아의 한 교도소에 새 죄수가 입소한 후 기괴한 죽음이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고어 호러로,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수많은 죄수들이 끔찍한 현장을 목격한 듯 각자 당황과 경악이 뒤섞인 표정을 지은 순간을 담았다.
거장 알폰소 쿠아론, 데뷔 이래 첫 방한…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전격 공개

거장 알폰소 쿠아론, 데뷔 이래 첫 방한…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전격 공개

'그래비티'·'로마' 연출한 세계적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 제31회 BIFF 통해 첫 한국 방문 개막식 참석부터 '그래비티' 아이맥스 상영 및 마스터 클래스 등 관객과 특별한 소통 시간 마련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 신작 '가바초 챔피언' 아시안 프리미어 초청으로 영화제 의미 배가
알폰소 쿠아론이 부산국제영화제로 내한한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9월 18일, 영화감독 알폰소 쿠아론의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2001년 〈이 투 마마〉로 데뷔해 〈칠드런 오브 맨〉, 〈그래비티〉, 〈로마〉 등을 연출한 그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는다. 개막식 참석, 〈그래비티〉 아이맥스 상영 후 스페셜 토크,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 등 이번 BIFF 일정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어머니 3쪽 메모가 원안" 연상호, 제작비 5억 신작 '실낙원'… 토론토 홀린 AI 딜레마

다음 달 21일 개봉… AI로 재현한 아들과 9년 만에 재회하는 엄마의 이야기, 김현주 30년 연기 내공·배현성 파격 변신 예고
가장 차가운 기술로 빚어낸 가장 뜨거운 인간의 딜레마 올해 영화 '군체'로 독보적 세계관을 증명한 '연상호' 감독이 순제작비 5억 원대의 저예산 신작 '실낙원'으로 귀환한다. 다음 달 21일 개봉을 확정 지은 이 작품은 아들의 실종 사고 이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의지해 슬픔을 견뎌온 엄마가 9년 만에 낯선 아들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파란을 그린다. 1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연상호' 감독은 "가상 현실과 AI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피부에 와닿는 당면 과제"라며, 완벽하게 통제된 가상의...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45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역대 외화 중 6번째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45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역대 외화 중 6번째

예매율 21.6% 수성…'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기록 추격
신화적 연출과 압도적 몰입감, 1100만 관객을 매료시킨 흥행 저력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개봉 45일 차인 18일, 누적 관객 수 1천1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날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여섯 번째로 1천1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천393만), '겨울왕국 2'(1천374만), '아바타'(1천362만), '알라딘'(1천255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천121만)에 이은...
[이화정의 딥톡스] “대학 4수 하면서도, 뻔뻔하게 여기까지 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③

[이화정의 딥톡스] “대학 4수 하면서도, 뻔뻔하게 여기까지 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③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현재진행형으로 작품을 통해 계속 노재원의 가능성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노재원의 과거를 역추적해보면 어떤 시간이었을까 궁금해요.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나서는 스타일은 아니었겠다는 짐작도 가는데요. 정말 그래요. 나서는 걸 잘 못 하고 숫기가 없는 건 사실이에요. 학창 시절도 그랬는데 마음 속에는 나서고 싶을 때도 있고 주목받고 싶을 때도 있을 때가 있었어요. 중학교 때였는데. 그때 제가 드라마 NG 장면을 보고, 저거다. 호기심이 생겼어요. 너무 가벼운 생각이라 부끄러운데 저는 그게 너무 재밌어 보였어요.
[이화정의 딥톡스] “현빈, 변요한과의 맞대결. 어떻게 살아남을까.”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②

[이화정의 딥톡스] “현빈, 변요한과의 맞대결. 어떻게 살아남을까.”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②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관객 입장에서 보면 노재원이라는 배우가 보여주는 새로움의 흐름은 이미 시작됐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캐스팅 라인업을 보면서, 이전까지 자유로운 스타일의 연기를 보여준 노재원이라는 배우가 요건이 까다로운 형식 안에서의 연기, 즉 장르성이 강한 작품 안에 잘 조화될 수 있을까 질문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 의구심을 연기로 입증하고 시즌 2에 진입하고 있고요. 그렇게까지 생각 못했어요. 각 잡힌 장르물, 정공법을 요구하는 형식의 드라마라는 생각을 크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암살자(들)' 박해일① “이민호, 그의 응원 한 마디면 촬영장 모두가 힘 솟아”

[인터뷰]'암살자(들)' 박해일① “이민호, 그의 응원 한 마디면 촬영장 모두가 힘 솟아”

4년 만에 새로운 영화로 돌아온 박해일, 이번에도 그의 존재감은 영화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아준다. 그가 출연한 영화 〈암살자 〉은 1974년 영부인 피살 사건을 현장을 목격한 형사와 기자를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현장엔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국가는 빠르게 사건을 종결시키려 한다. 도대체 왜. 그 미스터리를 붙잡고 형사 철구 , 사회부 부장 재환 , 신입 기자 영일 은 온갖 증거를 들여다보며 배후의 윤곽이라도 끄집어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