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의 신작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고스트 인 더 셀〉은 오는 10월 7일 한국 공개를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고스트 인 더 셀〉은 폭력과 부패가 일상이 된 인도네시아의 한 교도소에 새 죄수가 입소한 후 기괴한 죽음이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고어 호러로,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수많은 죄수들이 끔찍한 현장을 목격한 듯 각자 당황과 경악이 뒤섞인 표정을 지은 순간을 담았다. 특히 포스터 아래 흩뿌려진 피와 살점이 프레임 너머의 상황을 상상하게 한다. 스틸컷에서도 질서정연했던 교도소의 풍경이 혼돈에 빠지는 과정이 암시돼 궁금증을 더한다.
‘사탄의 숭배자’ 시리즈를 통해 독창적인 장르 세계를 구축해 온 호러 거장 조코 안와르의 신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고스트 인 더 셀〉은 10월 7일 한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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