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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월드와이드의 귀환"... 핏불, 45번째 생일에 'I'm Back' 투어 선포

15일 생일 맞아 35개 도시 북미 투어 발표... '파티킹' 릴 존 특별 게스트 합류 5월 14일 플로리다서 킥오프... 할리우드 볼 등 대형 무대서 '풀스로틀' 축제 예고 일반 예매 30일 오픈... 교육 사업가로서의 선한 영향력도 재조명
'미스터 월드와이드(Mr. Worldwide)' 핏불 이 자신의 45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거대한 선물을 안겼다. 그가 무대로 돌아온다. 16일 라이브 네이션에 따르면, 핏불은 지난 15일 생일을 기념해 2026년 북미 투어 '아임 백 투어(I'm Back Tour)'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에는 'Turn Down for What'으로 유명한 에너지의 아이콘 릴 존 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해 열기를 더한다.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아바타: 불과 재',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 돌파…개봉 2주만

한국 매출 636억 원으로 세계 4위…시리즈 통산 수익 9조 원 육박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가 전 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이같은 소식을 4일 발표했다. 디즈니와 미국 영화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까지 전 세계에서 약 10억 8,310만 달러(약 1조 5,662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북미 개봉 이후 2주 남짓 만에 거둔 성과로, 북미에서 3억 600만 달러, 해외에서 7억 7,7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다시 뜨거워질 시간"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주년 기념 리바이벌 상영 확정

1월 14일부터 IMAX·돌비 시네마 등 특수관 한정 1주간 상영 북산 vs 산왕 명승부 담은 새 예고편 2종 공개... "우린 팀이다" 490만 '농놀' 신드롬의 주역, 스크린서 다시 만나는 전율
◆ 3주년 맞아 돌아온 코트의 전설 대한민국 극장가를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는 오는 1월 14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 3주년 기념 특수 포맷 한정 리바이벌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2023년 1월 4일 첫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단 일주일간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놀란이 또 해냈다"... 신작 '오디세이', 예고편만으로 전 세계 '충격'

22일 첫 예고편 공개...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 등 '어벤져스급' 초호화 캐스팅 "역사상 최초 100% 아이맥스 필름 촬영"... 제작비 3,500억 투입된 그리스 신화 대작 2026년 7월 17일 개봉 확정... 벌써 티켓 2만 5천 장 매진 '광풍 예고'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를 제패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이 이번엔 고대 그리스로 눈을 돌렸다. 그의 야심작 '오디세이 '가 압도적인 비주얼의 첫 예고편을 공개하며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23일 유니버설 픽처스는 전날인 22일 '오디세이'의 2분짜리 첫 번째 트레일러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트로이 전쟁 후 10년에 걸친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귀향기를 그린다. ◆ "이것이 현대의 신화다". . .

"놀란이 신화를 쓴다"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1차 예고편 공개

'오펜하이머' 이후 3년 만의 귀환... 맷 데이먼 주연 '오디세우스' 변신 영화 역사상 최초 '100% IMAX 필름 카메라' 촬영... 압도적 비주얼 혁명 북미보다 이틀 빠른 2026년 7월 15일 한국 개봉 확정
◆ 거장의 귀환, 스크린에 신화를 재현하다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그리고 2023년 〈오펜하이머〉로 전 세계를 강타했던 '현시대 최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고대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23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디세이 〉의 1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여름 극장가의 패권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은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다.
엘리자베스 모스 X 케리 워싱턴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2026년 3월 19일 공개

엘리자베스 모스 X 케리 워싱턴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2026년 3월 19일 공개

Apple TV 스릴러 시리즈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이 첫 스틸을 공개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세 친구의 우정이 한 범죄 사건으로 인해 산산이 깨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은 수십년 간 우정을 이어온 세 여자를 중심으로, 그들 사이를 갈라놓게 되는 범죄 사건을 그린 스릴러 시리즈다. 심리 스릴러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아라민타 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Apple TV 스릴러 시리즈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이 오는 2026년 3월 18일 공개를 확정 짓고 첫 스틸을 공개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세 친구의 우정이 한 범죄 사건으로 인해 산산이 깨지게 되는 과정을 담은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은 수사가 진행되면서 하나둘씩 드러나는 진실과...
스필버그, 20년 만에 UFO 귀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예고편 공개

스필버그, 20년 만에 UFO 귀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예고편 공개

'E.T.'·'우주전쟁' 잇는 SF 블록버스터... 에밀리 블런트·콜린 퍼스 등 초호화 캐스팅 "진실은 70억 인류의 것"... 기상 캐스터가 포착한 외계 신호 '전율' 거장 존 윌리엄스와 30번째 협업... 2026년 6월 12일 전 세계 IMAX 개봉
'SF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의 뿌리이자 전공 분야인 '외계인 ' 소재로 돌아온다. 2005년 '우주 전쟁' 이후 약 20년 만의 귀환이다. 17일 유니버설 픽처스는 스필버그 감독의 37번째 장편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의 첫 공식 티저 트레일러와 제목을 공개했다. 1977년 '미지와의 조우', 1982년 'E. T. '로 현대 SF 영화의 문법을 정립했던 거장의 신작 소식에 전 세계 영화계가 들썩이고 있다.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
'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날 26만명 1위…예매율 71% 독주

'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날 26만명 1위…예매율 71% 독주

3D·4D 특별관 관람 비중 40% 육박…197분 러닝타임에도 호평 일색
"판도라의 숲과 바다를 지나, 이번엔 '불 '이다.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Avatar: Fire and Ash)가 개봉 첫날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일인 전날(17일) 하루 동안 26만5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특별관 관람 비중이 높았던 것이 특징이다. 3D 포맷 관람객이 33. 4%, 4D 상영관 관람객이 6. 5%를 차지하며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관람 방식이 선호되는 양상을 보였다.
CGV, ‘아바타: 불과 재’ SCREENX·4DX·IMAX 등 전 포맷 3D 개봉

CGV, ‘아바타: 불과 재’ SCREENX·4DX·IMAX 등 전 포맷 3D 개봉

전편 ‘아바타: 물의 길’ 3D 등 관람 비율 60% 넘어… 전편 이어 기술 특별관 관람 열풍 기대
CGV는 올겨울 화제작 ‘아바타: 불과 재’를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 전 포맷에서 3D 버전으로 상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 개봉 당시 CGV에서 관람한 전체 관객의 60% 이상이 3D를 포함한 기술 특별관에서 관람했다. 특히 4DX와 IMAX 등 주요 기술 특별관의 좌석 판매율은 일반관 대비 2배 이상 높았으며, 4DX와 ULTRA 4DX 객석률은 60%를 넘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포토&] 4DX관서 일반영화 상영 논란…스크린쿼터제 개선 목소리

[포토&] 4DX관서 일반영화 상영 논란…스크린쿼터제 개선 목소리

올해 흥행한 'F1: 더 무비'나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팬들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스크린쿼터제가 아니었다면 가까운 영화관 특별관에서 'N차 관람'을 더 이어갈 수 있었을 것.
스크린쿼터제로 인해 4DX와 IMAX 등 특별관에서 일반 영화를 상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의무 상영일이 상영관별로 집계되면서 극장들이 부득이하게 특별관에 일반 영화를 편성하는 것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극장에서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고객들도 특별관 포맷에 맞지 않는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계는 "스크린쿼터제 취지는 공감하지만 상영 일수 기준을 상영관이 아닌 극장으로만 변경해도 극장과 관객 모두 만족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