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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갈라놓은 범죄 사건...'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3월 18일 Apple TV 공개

엘리자베스 모스·케리 워싱턴 주연... 동명 인기 심리 스릴러 소설 원작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완벽해 보였던 세 여자의 우정 뒤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을 파헤치는 신작 스릴러가 찾아온다.

Apple TV(애플티비)는 수십 년간 우정을 이어온 친구들 사이를 갈라놓은 범죄 사건을 그린 시리즈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을 오는 3월 18일(수)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심리 스릴러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에미상 수상 배우인 엘리자베스 모스와 연기파 배우 케리 워싱턴이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오랜 세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온 '메리'(엘리자베스 모스), '엘레너'(케리 워싱턴), '낸시'(케이트 마라)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극의 긴장감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낸시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견고해 보였던 이들의 관계에는 미세한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수사가 깊어질수록 그동안 수면 아래 감춰져 있던 배신과 금지된 사랑, 그리고 각자가 짊어진 죄책감 등 충격적인 비밀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은 오는 3월 18일(수) 첫 두 에피소드를 우선 공개한다. 이후 4월 29일(수)까지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이야기를 Apple 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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