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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영화인, 관객, 씨네필들에게 소소한 ‘스몰톡’ 주제가 되는 바로 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회원 영화인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아카데미에서 어떤 영화들이 영화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까. 올해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주요 부문에 수상자·작을 예측했다.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마성의 남자,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 됐다.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매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영화관을 넘어 영화 속 배경 강원도 영월까지 인산인해라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인기의 중심엔 찰떡같은 배우들, 특히 어린 왕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존재감이 한몫했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단종의 비극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 박지훈, 그의 TMI를 A to Z로 구성해봤다.

"샌프란시스코의 여름, 전설이 모인다"... 찰리 XCX·더 스트록스, '2026 아웃사이드 랜즈' 헤드라이너 확정

'BRAT' 신드롬 찰리 XCX부터 일렉트로닉 거물 루퍼스 두 솔까지 총출동 록 레전드 더 스트록스의 귀환으로 팬들 열광... 장르를 넘나드는 역대급 라인업 구축 8월 골든 게이트 파크서 개최... 음악·미식·예술이 어우러진 북미 최대 축제 예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인 음악 축제인 '아웃사이드 랜즈 2026'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축제는 팝, 일렉트로닉, 인디 록의 정점을 찍은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역대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 'BRAT' 열풍 찰리 XCX와 '록의 상징' 더 스트록스의 만남 4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2026년 아웃사이드 랜즈의 헤드라이너로 찰리 XCX , 루퍼스 두 솔(RÜFÜS DU SOL), 그리고 더 스트록스 가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밴드 넬, 5년 만의 미니앨범 'X : 3 / ?' 발표…5월 정규 10집 앞두고 선공개

밴드 넬, 5년 만의 미니앨범 'X : 3 / ?' 발표…5월 정규 10집 앞두고 선공개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마스터링…대만 올로케이션 뮤직비디오 공개
밴드 넬 이 2일 새 미니앨범 'X : 3 / . '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스페이스 보헤미안이 발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오는 5월 정규 10집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형식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넬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깊이 있는 사운드를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딥 인사이드' 를 비롯해 세 곡이 수록됐다. '페어웰 송' 은 얼터너티브·포스트 록을 기반으로 소중한 것들이 망가져 가는 과정을 수용하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며, '아이 윌 올웨이즈 비' 는 슈게이징 톤의 인상적인 후주가 특징이다.
페드로 파스칼, 아르헨티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올라라와 열애설…연이은 데이트 목격에 관심 집중

페드로 파스칼, 아르헨티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올라라와 열애설…연이은 데이트 목격에 관심 집중

뉴욕·비벌리힐스에서 연이어 다정한 모습 포착…양측 공식 입장은 없어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페드로 파스칼(Pedro Pascal, 50)이 아르헨티나 출신의 저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파엘 올라라 와 연이은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의 중심에 섰다. ◆ 뉴욕에서 LA까지. . . 거듭된 '다정한 동행' 포착 25일 TMZ 등 미국 주요 연예 매체들은 페드로 파스칼과 라파엘 올라라가 지난 24일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 인근에서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故 설리, 오빠가 공개한 생전 미공개 사진…

故 설리, 오빠가 공개한 생전 미공개 사진…"웃는 얼굴로 슬프게 울어"

친오빠 SNS 통해 공개된 앳된 유년 시절 모습... "한 번도 본 적 없는 소중한 기록" "웃는 얼굴로 왜 우느냐"는 먹먹한 문구와 함께... 팬들 사이서 그리움 확산 25세에 멈춘 시간, 7년째 이어지는 애도... 대중 "여전히 보고 싶은 아이콘" 회상
그룹 에프엑스(f ) 출신 배우 故 설리 가 떠난 지 수년이 흘렀음에도, 그녀를 향한 대중의 그리움은 여전히 깊다. 현지 시각 24일, 설리의 친오빠가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소중한 유년 시절 기록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 친오빠가 전한 마지막 선물. . . "웃는 얼굴 뒤의 슬픔" 故 설리의 친오빠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짧지만 묵직한 울림이 담긴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개그우먼 이수지, ‘황제파워’ 출격 확정… 실시간 퀴즈 문자가 부른 즉석 섭외

개그우먼 이수지, ‘황제파워’ 출격 확정… 실시간 퀴즈 문자가 부른 즉석 섭외

23일(월) SBS 파워FM ‘황제파워’ 출연… ‘부캐 장인’ 황제성X이수지의 역대급 만남
개그우먼 이수지가 오는 23일 SBS 파워FM(107. 7MHz) ‘황제성의 황제파워’(이하 ‘황제파워’)에 출연한다. 이번 출연은 대본에 없던 돌발적인 상황에서 성사된 것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짜 이수지 맞아요. ”… 퀴즈 문자 한 통에 즉석 전화 연결이수지와 ‘황제파워’의 만남은 라디오 방송 도중 예고 없이 시작됐다. 평소처럼 김치전을 걸고 치열한 퀴즈 코너가 진행되던 1부 방송 중, 제작진은 청취자 참여 문자 사이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뛴다"... AAA급 '존 윅' 게임, 영화 이전 '바바 야가'의 전설 다룬다

12일 소니 쇼케이스서 첫 예고편 공개... 세이버 인터랙티브 제작·라이언스게이트 배급 영화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제작 참여, "완벽한 '건-푸' 액션 구현 목표" '불가능한 임무' 수행 전 전성기 시절 배경... 양복점 장인 내레이션 담긴 예고편 화제 PS5·Xbox·PC 출시 예정... '스페이스 마린 2' 성공 이은 세이버의 야심작
전 세계 액션 팬들을 열광시킨 전설적인 킬러 '존 윅 '이 스크린을 넘어 콘솔과 PC로 찾아온다. 놀랍게도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돌아온다. 13일 라이언스게이트와 세이버 인터랙티브는 소니의 'State of Play' 쇼케이스를 통해 AAA급 존 윅 비디오 게임을 공식 발표하고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백인이 왜 없나?"... 질 자린, 배드 버니 비하했다가 방송·가업 모두 '퇴출'

10일 제작사 "인종차별 용납 못 해"... E! 새 예능 '더 골든 라이프' 합류 일주일 만에 해고 "미국 250주년에 스페인어라니"... 슈퍼볼 하프타임 쇼 비난 영상 올렸다가 역풍 동료 스타들 "역겹다" 비난 쇄도... 남편이 남긴 '자린 패브릭스'마저 그녀 얼굴에 'X표' 레이디 가가 외모 비하까지... 팜비치 리얼리티는 자린 제외하고 예정대로 제작
미국의 리얼리티 스타 질 자린 이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대한 인종차별적 망언으로 방송계와 가족 사업체에서 동시에 퇴출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11일 E. 뉴스와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작사 블링크49 스튜디오는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질 자린의 최근 공개 발언을 고려해 그녀를 신규 리얼리티 쇼 '더 골든 라이프 '에 참여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발표된 지 불과 일주일 만의 일이다. ◆ "스페인어 못 알아듣겠다. . . 백인은 어디에.

"대기실에 머리카락 제단을..."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광기의 로맨스 "폭풍의 언덕"

13일 발렌타인데이 시즌 개봉...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파격적 재해석 박찬욱 '아가씨' 등에서 영감... "원작 그대로는 불가능, 나만의 버전 만들었다" 촬영장 기행 화제... 마고 로비 "감독이 제이콥의 사진과 촛불로 제단 꾸며놔" 히스클리프 캐스팅 논란 속 오프닝 4천만 달러 수익 전망... 평단 반응은 '극과 극'
'솔트번'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에메랄드 페넬 감독이 이번에는 고전 문학의 정수 '폭풍의 언덕 '을 들고 돌아왔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라는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과 함께다. 11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폭풍의 언덕"은 오는 13일 발렌타인데이 전날 북미와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 업계는 오프닝 주말 흥행 수익만 약 4천만 달러(한화 약 5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이것은 '폭풍의 언덕'이 아니다"페넬 감독은 영화 제목에 의도적으로 따옴표("")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