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검색 결과

'캡틴 쿼크'의 영웅 짐 워드 별세... 알츠하이머 투병 끝 향년 66세

'캡틴 쿼크'의 영웅 짐 워드 별세... 알츠하이머 투병 끝 향년 66세

'페어리 오드페런츠' 더그 디마돔 목소리의 주인공... 에미상 수상 성우의 안타까운 작별 부치 하트먼 "성우계 거인을 잃었다" 애도... 8년간 병마와 싸운 '진정한 슈퍼히어로'
"안녕, 시민들이여. 캡틴 쿼크가 영원한 우주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 전 세계 게이머들과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목소리, 짐 워드 가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짐 워드의 아내이자 동료 성우인 재니스 라이언 워드는 그가 지난 10일 로스앤젤레스의 요양 시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 알츠하이머와 싸운 8년고인은 지난 8년간 알츠하이머병과 힘겨운 사투를 벌여왔다.
[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포토&] BBC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25편', best films 1위~10위 소개

박찬욱감독 '어쩔수가 없다' 5위 선정,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 9위, 그러나 최근 이란 정부로 부터 징역형 선고 받아
BBC 영화 평론가 캐린 제임스 와 니콜라스 바버 는 2025년 '올해의 영화 하이라이트'를 선정했다. '빠른 액션 스릴러'부터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 따뜻한 코미디까지. 25편 중에서 베스트 필름 1위 부터 10위 까지 작품을 보자. 1. 햄릿 사랑, 예술, 죽음, 애도라는 주제와 시각적 이미지에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햄넷은 올해 가장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 2. 쏘리, 베이비(Sorry, Baby)에바 빅토르 감독의 데뷔작 〈Sorry, Baby〉는 나오미 애키와 루카스 헤지스가 출연.
조진웅 은퇴·박나래·조세호 하차…연말 방송가 초토화됐다

조진웅 은퇴·박나래·조세호 하차…연말 방송가 초토화됐다

'시그널2' 불투명·'나혼산' 등 예능가 위기…이이경도 하차
박나래, 조진웅, 조세호에 이어진 논란이 방송업계에 연쇄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의 폭로와 각종 의혹 제기가 사회적 이슈로 확대되면서 방송과 영화계를 주름잡던 이들의 활동이 전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개그맨 조세호는 각각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 조직폭력배 연관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배우 조진웅은 고교 시절 범죄 이력이 공개된 직후 은퇴를 선언했다. 논란의 성격은 각기 다르지만, 주요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편성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며 업계 전반에 상당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포토&] 어쩔수가없다·케데헌 'Golden Globe' 각 3개 부문 후보 올라

[포토&] 어쩔수가없다·케데헌 'Golden Globe' 각 3개 부문 후보 올라

'어쩔수가없다' 뮤지컬·코미디영화, 외국어영화 작품상, 이병헌 주연상 도전 '케데헌'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상 및 주제가상·흥행상 이름 올려
미국 대중문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와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 각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어쩔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블루문, 부고니아 등과 경쟁한다. 또한 최우수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에도 올라 '더 시크릿 에이전트' 등과 경합한다. 주연 배우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이선 호크, 조지 클루니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찬욱 감독,

박찬욱 감독, "요즘 윤석열 비리 담긴 유튜브 영상 즐겨 본다"

"끊임없이 다시 보게 되는 프로그램?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각종 비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들"
박찬욱 감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리를 담은 유튜브 영상을 반복적으로 시청한다고 밝혀 화제다. 미국의 대중문화 전문 매체 '벌처 '는 1일 '2025년 컬처라티 50(The Culturati 50 2025)' 기획을 통해 박찬욱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기획은 올해 문화예술계에 영향을 미친 50인을 선정해 그들이 한 해 동안 무엇을 보고, 읽고, 들었는지를 조명하는 코너다.
[포토&] 명작 '철도원', 25년 만에 스크린 컴백

[포토&] 명작 '철도원', 25년 만에 스크린 컴백

故 다카쿠라 켄·히로스에 료코 주연, 내년 1월 7일 재개봉
2000년 국내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29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명작 영화 '철도원'이 2026년 1월 7일 재개봉을 확정지었다. 고(故) 다카쿠라 켄과 히로스에 료코가 주연한 이 작품은 평생 호로마이 역을 지켜온 철도원 오토가 눈 내리는 새해 아침 플랫폼에서 낯선 여자아이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인간 삶에 대한 고찰을 눈부신 홋카이도의 겨울 풍경과 함께 담아냈다.
[주성철의 사물함] 한국과 일본의 리어왕, 이순재와 나카다이 타츠야, 두 거장 잠들다

[주성철의 사물함] 한국과 일본의 리어왕, 이순재와 나카다이 타츠야, 두 거장 잠들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어디선가 이 모진 비바람을 맞고 있을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아. 머리 누일 방 한 칸 없이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구멍 뚫린 창문 아래 누더기를 걸친 채, 이 사나운 비바람을 어떻게 견디고 있느냐. 내가 그동안 너희에게 너무 무관심했구나. 부자들아, 가난한 자의 고통을 몸소 겪어 봐라. 그리고 넘쳐나는 것들을 그들과 나누고 하늘의 정의를 실천해라. ”(〈리어왕〉 중에서) 이해해주신다면 이번 주는 주성철의 ‘사물함’이 아니라 ‘인물함’이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추모를 담기 위해서다.
잭슨 브라운의 아들 에단 브라운 별세... 향년 52세

잭슨 브라운의 아들 에단 브라운 별세... 향년 52세

배우·모델·DJ로 다방면 활약...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롤링스톤' 최연소 표지 모델의 비극. . . 아버지 "깊은 슬픔, 프라이버시 존중 부탁"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잭슨 브라운 의 아들이자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해 온 에단 브라운 이 5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6일 유족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단 브라운은 지난 11월 25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으며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향년 52세. 아버지 잭슨 브라운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깊은 슬픔 속에서 사랑하는 아들 에단 브라운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故이순재 배우, 금관문화훈장 추서... 70년 연기 인생 국가가 인정하다

故이순재 배우, 금관문화훈장 추서... 70년 연기 인생 국가가 인정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직접 빈소 찾아 훈장 전달, 배우 최고 영예
정부가 지난 25일 별세한 고(故) 이순재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 1등급을 추서하며 70년에 걸친 그의 연기 인생을 기렸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직접 찾아 유족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배우가 금관문화훈장을 받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2021년 윤여정, 2022년 이정재에 이어 3년 만이다. 이순재는 2018년 10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 A24 신작 '이터니티'로 로맨틱 코미디 도전...26일 개봉

엘리자베스 올슨, A24 신작 '이터니티'로 로맨틱 코미디 도전...26일 개봉

MCU '둠스데이' 합류설엔 선 그어. . . "완다, 언젠가 돌아가겠지만 지금은 아냐"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강력한 마녀 '스칼렛 위치'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엘리자베스 올슨이 독특한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 곁에 돌아왔다. 26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 A24의 신작 영화 '이터니티 '는 사후 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올슨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히어로 이미지를 벗고, 삶과 사랑의 의미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나는 90세 노인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