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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37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단행… 주가 방어 및 주주 가치 제고 총력

넷플릭스, ‘37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단행… 주가 방어 및 주주 가치 제고 총력

이사회, 25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실적 발표 후 급락한 시장 심리 달래기 워너브라더스 인수 무산 후 ‘현금 환원’ 선택… 창업자 퇴진 앞두고 신뢰 회복 주력 광고 및 게임 등 신성장 동력 기반으로 ‘안정적 현금 흐름’ 자신감 피력
글로벌 OTT 선도 기업 넷플릭스 가 최근 실적 발표 이후 가중된 주가 하락 압력을 해소하고 주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250억 달러(약 37조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초강수를 두었다. ■ 시장 실망감 상쇄를 위한 ‘37조 원’ 규모의 특단 조치 23일 월스트리트저널 과 주요 금융 매체에 따르면, 넷플릭스 이사회는 25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매입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넷플릭스 1분기 6조원대 깜짝 실적… 반면 창업자 퇴임에 주가는 9% 뚝

넷플릭스 1분기 6조원대 깜짝 실적… 반면 창업자 퇴임에 주가는 9% 뚝

영업이익 18% 증가하며 예상을 웃돌았으나, 29년 이끈 리드 헤이스팅스 창업자의 퇴임 소식에 장외 주가는 9% 급락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해 1분기 시장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아앙의 전설: 라스트 에어벤더' 신작 영화 유출 파문… 개봉 전 ‘전체 분량’ 온라인 확산?

'아앙의 전설: 라스트 에어벤더' 신작 영화 유출 파문… 개봉 전 ‘전체 분량’ 온라인 확산?

니켈로디언 내부 보안 사고 의혹… 미완성 애니메이션 등 핵심 장면 노출 극장 개봉 취소 후 ‘파라마운트+’행 확정된 시점서 터진 대형 악재 -
파라마운트+ 데뷔를 앞두고 기대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아앙의 전설: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의 전체 분량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는 전례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개봉을 수개월 앞둔 시점에서 터진 이번 유출 사고로 제작사와 팬들 모두 큰 충격에 빠졌다. ■ 내부 보안 사고 가능성 제기… “이메일로 영화 전체가 전송됐다?” 14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앙의 전설: 라스트 에어벤더'의 핵심 스토리 라인과 미완성 애니메이션 컷이 포함된...
허남준, 악질재벌 된다... 임지연X허남준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5월 8일 첫 방송

허남준, 악질재벌 된다... 임지연X허남준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5월 8일 첫 방송

허남준, SBS 새 금토극 〈멋진 신세계〉서 냉혹한 재벌 3세 변신... 스틸컷 공개
배우 허남준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재벌 3세 캐릭터를 선보인다. SBS 측은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멋진 신세계〉 속 허남준의 첫 스틸컷을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슈트 차림의 차세계 가 회사 앞 시위대를 뚫고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계란을 우산으로 막아내면서도 표정 변화 없이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허남준이 연기하는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 의 손자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단언하는 인물이다.
빅오션ENM, 2026년 글로벌 콘텐츠 시장 정조준… 드라마·영화·공연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 공개

빅오션ENM, 2026년 글로벌 콘텐츠 시장 정조준… 드라마·영화·공연 아우르는 역대급 라인업 공개

드라마부터 뮤지컬까지… 장르 간 경계 허무는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IP 생명력 연장 검증된 흥행 IP의 시즌제 안착 및 나이지리아·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제작 네트워크 강화 고부가가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집중, 2026년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약
콘텐츠 제작사 빅오션ENM(대표 신인수, 이성진)이 새로이 제작 및 개발 중인 작품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에도 국내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동안 빅오션ENM은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열혈사제2’, ‘재벌형사’, ‘내일’, ‘종이달’, ‘소용없어 거짓말’을 비롯해 넷플릭스 영화 ‘제 8일의 밤’, 그리고 자회사 T2N미디어와 함께한 연극 ‘나의 아저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포토&] '유튜브 예견' 백남준 20주기 특별전…국내 첫 공개 '런던 우편함' 등 명작 11점

[포토&] '유튜브 예견' 백남준 20주기 특별전…국내 첫 공개 '런던 우편함' 등 명작 11점

'TV 빨리 사주라'고 했던 삼촌, 백남준 조카 하쿠다 켄이 밝힌 거장의 비화. 가고시안 갤러리와 협력 특별전 '런던 우편함' 등 명작 11점 국내 최초 전시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귀환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1932~2006)의 예술적 유산이 서울에서 부활했다.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APMA 캐비닛에서 개막한 '백남준: 리와인드 / 리피트'는 가고시안 갤러리와 에스테이트가 25년 만에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조카이자 상속자인 '하쿠다 켄' 대표는 "TV를 사달라 조르던 조카에게 좋은 삼촌이었으나, 정작 본인은 TV를 틀면 잠들곤 했다"며 거장의 이면을 회고했다. 초기작부터 말년의 명작까지 11점이 관람객을 압도한다.
[글로벌 이슈] 일론 머스크 '사면초가'…X 광고 소송 패소·대마초 조롱 평결 반발

[글로벌 이슈] 일론 머스크 '사면초가'…X 광고 소송 패소·대마초 조롱 평결 반발

엑스(X) 광고 소송 완패로 매출 반토막 위기… 주가조작 재판 배심원단의 대마초 조롱 평결과 대규모 감원까지 겹악재
일론 머스크, 반독점 소송 완패…추락하는 엑스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인수 후 촉발된 대규모 광고 보이콧 사태를 두고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결국 패소했다. 미국 텍사스주 북부 연방지법은 엑스가 세계광고주연맹 및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광고주들의 단체 행동이 경쟁사의 시장 장악을 의도했거나 실질적인 독점으로 이어졌음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고객이 경쟁사를 선택해 발생한 손실은 반독점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피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256억 포기할 테니 뉴진스 다섯 모두 자유롭게"... 민희진, 하이브에 '분쟁 종식' 파격 제안

풋옵션 청구 1심 승소 판결금 전액 포기 카드로 협상 테이블 제안…"법정 아닌 창작 무대에서 만나겠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가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승소로 받을 수 있는 256억원을 포기하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상 법정 분쟁을 종식하자고 하이브에 공식 제안했다. ⬦ "256억 원 내려놓겠다"... 개인·뉴진스·직원 얽힌 모든 소송 '취하' 파격 제안 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256억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과 분쟁을 멈추라"며 "이 제안에는 저 개인,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어도어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고소·고발의...
민희진, 하이브 상대 주식 풋옵션 소송 승소... 법원

민희진, 하이브 상대 주식 풋옵션 소송 승소... 법원 "255억 지급하라"

법원 "주주간 계약 중대 위반 아냐"…하이브 계약해지 소송 기각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관련 소송에서 1심 승소를 거뒀다. 서울중앙지법은 하이브에 255억원의 주식 매매대금 지급을 명령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 는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을, 함께 풋옵션을 행사한 신모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에게 각각 17억원과 14억원을 지급하도록 판시했다. 동시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다.

"14년 영욕의 세월 마감"... 캐슬린 케네디, 루카스필름 대표직 물러난다

15일 디즈니 발표... '스타워즈' 이끈 수장 교체, 데이브 필로니·린웬 브레넌 공동 체제 56억 달러 흥행 신화 썼지만 '팬덤 분열' 책임론도... 제작자로 돌아가 신작 전념 '클론 전쟁'의 아버지 필로니 전면 등판에 팬들 환호... "포스의 균형 맞출까"
지난 14년 동안 '스타워즈 ' 제국을 통치해 온 캐슬린 케네디 가 루카스필름 대표직에서 내려온다. 조지 루카스의 후계자로 지목되었던 그녀의 퇴장은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6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15일 성명을 통해 캐슬린 케네디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제작자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빈자리는 스타워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데이브 필로니 와 베테랑 경영인 린웬 브레넌 이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