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빅오션ENM(대표 신인수, 이성진)이 새로이 제작 및 개발 중인 작품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에도 국내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동안 빅오션ENM은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열혈사제2’, ‘재벌형사’, ‘내일’, ‘종이달’, ‘소용없어 거짓말’을 비롯해 넷플릭스 영화 ‘제 8일의 밤’, 그리고 자회사 T2N미디어와 함께한 연극 ‘나의 아저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2026년에는 코믹 수사물, 힐링, 로맨스 등 더욱 확장된 장르를 통해 흥행가도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폭발적인 매출 성장까지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 더 커진 스케일의 통쾌함으로 돌아온 〈재벌X형사 시즌2〉
지난 2024년 종영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강력한 시즌2 요청을 받았던 드라마 ‘재벌X형사’가 드디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시즌1이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그렸다면, 이번 시즌2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경찰이 된 진이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수사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경찰학교 교관이었던 주혜라(정은채 분)가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하면서 진이수와 선보일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신비한 과자가게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 판타지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이 2026년 상반기 드디어 관객들에게 선을 보인다. 이 작품은 신비로운 과자가게 ‘전천당’의 주인 홍자(라미란)가 가게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판매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이다. 원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판타지 장르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달콤 살벌 군필+오피스 로맨스, 〈각 잡힌 사이〉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로 최근 확정이 된 ‘각 잡힌 사이’는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박형식) 앞에 과거 독사 같았던 군대 선임 우아미(박규영)가 회사 신입 사원으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의 남성우 감독과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의 김하나 작가가 손을 잡았으며, 주연 배우 박형식과 박규영의 달콤 살벌한 케미스트리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 최고 시청률 52.2%에 빛나는 납량특집 드라마의 귀환 〈M: 리부트〉
199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2.2%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던 납량 특집 미니시리즈 ‘M’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리부트된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밤이 되었습니다’, 영화 ‘시간위의 집’ 등 호러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임대웅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 페이스’를 집필한 홍은미 작가가 맡아 과거의 전설적인 공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깨울 예정이다.
◆ 정의를 향해 달려온 초선의원의 좌충우돌 정치활극, 영화 〈초선의원〉
영화 ‘초선의원’은 얼떨결에 국회에 입성한 초짜 의원이 기득권의 방해와 회유가 난무하는 여의도에서 자신만의 정치를 펼쳐나가는 과정을 담은 정치 활극이다. 이 영화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1994년 발간한 에세이집 ‘여보 나 좀 도와줘’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올바른 정치는 무엇인가?’라는 주인공의 물음을 통해 민주주의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2026년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 글로벌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케이팝 아프로비츠 필름 프로젝트(가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나이지리아 합작 영화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케이팝(K-POP)과 아프로비츠(Afrobeats)를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드라마 ‘체크인 한양’의 명현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며, 김유준·이효진 작가가 각본을 이끈다. 특히 걸그룹 모모랜드의 낸시와 나이지리아 현지 유명 배우들이 주연으로 합류하여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카자흐스탄에 불어오는 K-콘텐츠의 맛! 〈나혼자 프린스〉, 〈내 안의 그놈〉
빅오션ENM은 카자흐스탄 제작사 ‘키노파크’와 손잡고 한국 콘텐츠의 노하우를 살린 리메이크 제작에 나선다. 한국과 베트남 합작으로 큰 흥행을 거둔 ‘나혼자 프린스’와 국내외 아시아에서 사랑받았던 영화 ‘내 안의 그놈’이 카자흐스탄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정서적으로 한국과 가깝고 K-콘텐츠를 매우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두 작품 모두 2026년 제작 돌입을 목표로 현재 구체적인 캐스팅과 제작 시기 등 내용을 조율 중이다.

◆ ‘현실로 넘어온 아이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 〈iii〉
2025년 8월, AI에서 현실로 넘어오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는 싱글 ‘RE:AL iii’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본 데뷔 및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 참가 등 글로벌 활동을 통해 성장 중인 이들은 2026년 차기 앨범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음악 외에도 연기,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회사 T2N미디어와 연극 〈정희〉, 〈눈이 부시게〉 그리고 〈신해철 프로젝트〉
빅오션ENM의 공연 전문 자회사 T2N미디어는 IP(지식재산권)를 확장하는 OSMU(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본격화하며 공연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지난해 초연된 연극 ‘나의 아저씨’는 드라마 원작의 감동을 무대로 옮겨온 데 이어, 2026년에도 인천, 창원, 수원 등지에서 지방 공연을 진행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나아가 T2N미디어는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연극 ‘정희’를 통해 원작과는 또 다른 서사를 선보인다. 지난 3월 23일 개막한 이 작품은 드라마 속 정희네 술집 주인인 정희(오나라)를 중심으로, 등장인물 겸덕(박해준)과의 못다 한 사랑 이야기를 심도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에는 2019년 JTBC에서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연극 ‘눈이 부시게’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배우 김혜자와 한지민이 열연했던 원작의 청춘과 노년이 교차하는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 위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음악 IP를 활용한 대형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T2N미디어는 ‘마왕’으로 불린 아티스트 고(故) 신해철의 명곡들을 바탕으로 한 ‘신해철 프로젝트’ 뮤지컬을 기획 및 개발하고 있다. 그의 음악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애틋함을 달래는 동시에 신해철의 노래를 생소하게 느끼는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보편적인 스토리를 담아 한 편의 완성도 높은 뮤지컬로 구현한다는 포부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2026년 다양해진 라인업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위로와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확장된 K-콘텐츠 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빅오션ENM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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