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벗어나지 못하는 ‘관념의 남자 김철수’!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모범답안을 벗어나 자신만의 오답을 써 내려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관념의 남자 김철수〉는 4월 22일 개봉한다.

인생의 모범답안만 골라온 한 남자의 특별한 오답 노트 〈관념의 남자 김철수〉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념의 남자 김철수〉는 평생 사회가 정한 정답만을 선택해 온 초등학교 교사 ‘철수’가 이별의 위기 앞에서 자신만의 관념을 찾기 위해 위성 도시로 떠나는 궤도 이탈 블랙 코미디다.

 

먼저,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교과서 일러스트를 연상시키는 색감과 질감 위에, 어느덧 30대가 된 90년대생 대표 캐릭터 ‘철수’와 ‘영희’가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지선다 정답만 찍던’이라는 카피는 평생 정답만을 선택해 온 ‘철수’의 삶을 한눈에 보여주며, 그가 처음으로 겪게 될 낯선 변화를 예고한다. 특히, 두 인물 사이에 적힌 ‘거리 = 속력 × 시간’이라는 공식은 정답을 외우는 방식에 익숙했던 ‘철수’의 삶을 상징하며, 수학 공식처럼 늘 정답이 정해져 있던 그의 일상이 어떻게 흔들리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철수 씨, 철수 씨는 한국인인가요? 그렇다면 철수 씨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셨겠군요"라고 말하는 정신과 의사 ‘김레오나르도’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며, 평생 사회가 정한 정답만을 선택하며 살아온 ‘철수’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철수’는 여자친구 ‘세미’에게 정성스러운 프로포즈를 하지만, 확신 없는 말만 남긴 채 산티아고로 떠나버린 ‘세미’로 인해 마주하게 된 이별의 위기는 ‘30년 모범답안 인생, 주관식 앞에서 무너지다’ 라는 카피와 맞물려, 고정관념 속에 갇혀 있던 그의 삶에 닥친 예상치 못한 시련을 보여준다. 특히, ‘교과서를 벗어난 순간, 모든 게 틀리기 시작했다’는 카피는 사랑을 되찾기 위해 극단적인 변화를 선택한 ‘철수’가 낯선 위성 도시로 향하는 여정을 예고하며, 사회적 고정관념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 길을 뒤로 걷는 등 엉뚱하고 파격적인 ‘철수’의 모험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어릴 적 친구인 ‘영희’의 등장까지 더해져 예측 불허한 전개를 기대케 한다.

 

영화인

테일러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매카트니 축가에 샤넬백 경품,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등 축하객
NEWS
2026. 7. 8.

테일러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매카트니 축가에 샤넬백 경품,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등 축하객

할리우드 시상식을 압도한 '세기의 웨딩 마치'팝 음악계의 상징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 의 최정상급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마침내 영원의 서약을 맺었다. 지난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철저한 보안 속에 거행된 이들의 비공개 예식은 단순한 결혼식을 넘어 전 세계 대중문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대한 쇼크 그 자체였다. 미 피플지 등 주요 외신은 이번 예식이 웬만한 할리우드 메이저 시상식을 가볍게 뛰어넘는 천문학적 규모와 정교한 연출로 완성됐다고 타전했다. 결혼식의 포문은 스위프트의 메가 히트곡 '러브 스토리'가 열었다. 선율에 맞춰 입장한 두 사람은 약 20분에 걸쳐 짙은 호소력이 담긴 결혼 서약문을 교환하며 부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영부인 저격' 유해진·이민호 영화 '암살자(들)', 토론토 초청
NEWS
2026. 7. 8.

'영부인 저격' 유해진·이민호 영화 '암살자(들)', 토론토 초청

'1974년 8월의 총성', 스크린에 부활한 역사의 이면과 글로벌 무대의 극찬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충격적인 미스터리가 세계 무대에서 먼저 베일을 벗는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압도적 시너지를 예고한 기대작 '암살자 '이 북미 최대 영화 축제인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8일 이 같은 낭보를 전하며 웰메이드 시대극의 글로벌 진출을 공식화했다. 칸, 베네치아, 베를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평가받는다. 특히 '암살자 '이 입성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대중을 압도하는 흥행성과 치밀한 작품성을 동시에 충족한 화제작만이 허락받는 영화제의 메인 무대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