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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전지현X지창욱의 '인간X구미호' 특별출연... 요괴 된다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마친 데 이어 쉼 없는 연기 행보

김설현. 사진제공=더프레젠트컴퍼니
김설현. 사진제공=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김설현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특별 출연한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극이다. 〈힘쎈 여자 강남순〉을 연출한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가 합을 맞췄으며,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극 중 김설현은 오성박물관의 관장이자 아름다운 요괴인 '연이' 역을 맡았다. 연이는 무당 '최석'(지창욱 분)과 계약 관계로 얽혀 있는 인물로, 두 사람 사이의 관계성과 감정선을 통해 극 전개에 변주를 줄 예정이다.

그동안 김설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 플랫폼을 오가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그동안 김설현은 드라마 〈나의 나라〉, 〈낮과 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비롯해 영화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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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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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가능한 사랑', 베니스, 토론토에 이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까지 북미 전역 매료

영화 〈가능한 사랑〉(Possible Love, 감독 이창동)이 뉴욕, 로스앤젤레스 , 샌프란시스코로 이어진 미국 주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넷플릭스는 6일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진행된 북미 프로모션 현장을 공개했다. 미국 일정의 시작을 알린 뉴욕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대표작 〈박하사탕〉 4K 특별 상영회가 파리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어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초청되어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가능한 사랑〉 공식 상영은 1,085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상영 후 열린 Q&A 세션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참석해 작품 속 노동과 자아, 인물들의 심리적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암살자(들)'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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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6.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암살자(들)' 관련 입장 발표... "창작자에 대한 비판이 삶과 생업을 무너뜨려서는 안돼"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 〉(Assassin )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창작자를 향한 과도한 인신공격과 생업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DGK는 지난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영화에 대한 상찬과 극찬이 있어 왔듯 비난과 혹평 또한 새롭지 않으나, 지금 마주한 것은 영화 비판을 넘어 인신에 대한 선을 넘은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여한 사람들의 일상과 생업을 동시에 겨냥하고, 다시는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조합 측은 한 편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창작자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거나 향후 활동 기회까지 꺾는 방향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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