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X지창욱 만난다…JTBC '인간X구미호' 2027년 편성

이천 년 묵은 구미호 전지현과 무당 지창욱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임메아리 작가 집필로 기대감 고조.

JTBC '인간X구미호' 출연 배우들[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TBC '인간X구미호' 출연 배우들[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지현'·'지창욱' 주연, 2027년 최고의 기대작 '인간X구미호' 편성 확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JTBC의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통해 압도적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JTBC는 해당 작품을 오는 2027년 상반기 텐트폴 라인업으로 전격 편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간X구미호'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인간을 홀리는 2천 년 묵은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인간의 교차점을 다룬다. 극 중 '전지현'은 대중을 매혹하는 톱배우이자 구미호인 구자홍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이에 맞서는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박물관 관장인 최석으로 분해, 전례 없는 특별한 로맨스 시너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탄탄한 조연진과 특별 출연 라인업 역시 작품의 신뢰도를 높인다. 구자홍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조력자이자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우경 역은 배우 '차주영'이, 박물관 부관장 고태승 역은 '강유석'이 낙점되었다. 더불어 '황인엽', '김설현', '이재인' 등 대세 배우들이 특별 출연을 확정 지으며 극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흥행 로맨스물을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을,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웰메이드 판타지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NEWS
2026. 7. 1.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 〈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그림자 아이〉와 감독님 전작 〈밤의 문이 열린다〉가 어느 정도 호응하는 것 같아요. 어떤 죽음의 세계를 검게 표현하는 것이나 그럼에도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감독님이 품고 있는 이미지나 그런 것이 공통적으로 보인다고 느꼈어요. 저는 죽음의 세계를 일종의 눈을 감은 세계이고 꿈의 세계이고 우주와 같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 영향을 여러 가지 창작물들에서 다 받은 것 같아요. ‘눈꺼풀 너머의 세계’는 「충사」 라는 만화책에서 나오는 표현인데, 눈을 감고 나서 어떤 비체감으로 넘어가는 장면이 있거든요.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NEWS
2026. 7. 1.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내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이야기에 동화풍의 설정을 더해 독창적인 영화로 완성된 〈그림자 아이〉가 7월 1일 개봉했다. 〈그림자 아이〉는 금옥 의 첫째 딸이자 수안 의 언니 수련 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두 사람 앞에 수련과 똑같은 얼굴을 한 재인(유나, 1인 2역)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밤의 문이 열린다〉로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선 유령과 한 소녀의 조우를 그렸던 유은정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한층 더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후반작업으로 단장을 마친 〈그림자 아이〉, 장편영화 두 편만으로도 본인의 인장을 뚜렷하게 남기고 있는 유은정 감독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