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혜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김소혜는 이 작품에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인턴인 사회초년생 '새벽'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 중 새벽은 구매팀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후, 선배 이의영(한지민)의 연인 송태섭(박성훈)의 제안으로 목공 스튜디오 '홈'에서 새롭게 일하게 되는 인물이다. 최종회에서는 직장 동료인 진수(이현소)와의 사내 연애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서사를 마무리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김소혜는 "현장에서 선배 배우님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새벽이한테도, 저한테도 배움의 과정이자 행복한 시간으로 남아 감사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새벽을 향해 "모두가 잠든 시간 묵묵히 빛을 준비하는 새벽처럼, 네가 남들 모르게 쌓아온 노력들이 너를 가장 눈부신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라며 "넌 이미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시작 같은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드라마 일정을 마친 김소혜는 본업인 가수로 복귀해 오는 5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I.O.I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한다. 이후 6월 6일 방콕, 6월 20일과 21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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