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드라마" 검색 결과

[김지연의 보석함] ‘아산 백호’에서 서현진 동생까지, '러브 미' 이시우

[김지연의 보석함] ‘아산 백호’에서 서현진 동생까지, '러브 미' 이시우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건실하거나, 서늘하거나. 〈소년시대〉의 ‘아산 백호’로 이시우를 접했다면 그는 더없이 서늘한 카리스마를 품은 얼굴의 배우일 것이고, 〈러브 미〉의 서 씨 집안 막내 ‘준서’로 그를 처음 접했다면 이시우는 더없이 철없는 청년의 얼굴을 한 배우일 터다. 선과 악을 오가는 듯, 여러 갈래의 온도를 품은 그의 얼굴만큼이나 이시우의 연기 스펙트럼 역시 폭이 넓다. 1999년생 이시우는 동 나이대 남자 배우로서는 이례적인 배역을 다수 연기해 왔다.
김민주·문상민·로몬,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캐스팅... 늑대 소녀 로맨스 온다

김민주·문상민·로몬,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캐스팅... 늑대 소녀 로맨스 온다

'진혁 감독 X 진한새 작가' 의기투합... 독창적 판타지 청춘물 탄생 예고 늑대 소녀 김민주 VS 대형견 선배 문상민 VS 자유로운 늑대인간 로몬 삼각관계 '인간수업' 작가의 신작... 예측불가 스토리텔링에 쏠리는 기대
넷플릭스가 독창적인 로맨스 신작 제작에 착수했다. 1월 8일 넷플릭스는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 의 제작을 발표했다. 해당 시리즈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민수가 대학교 선배 해준 그리고 늑대 소년 도하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김민주, 로몬, 문상민이 주연을 맡는다. 영화 〈청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커넥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민주가 늑대로 변하는 소녀 ‘하민수’ 역을 맡았다.
세기말의 미친 사랑! '퐁네프의 연인들' 4K 리마스터링 버전 1월 한국 개봉

세기말의 미친 사랑! '퐁네프의 연인들' 4K 리마스터링 버전 1월 한국 개봉

90년대 시네필 신드롬의 도화선
90년대를 사로잡은 세기말의 미친 사랑, 〈퐁네프의 연인들〉이 신년 1월 개봉을 알리며 불과 어둠의 대비가 인상적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퐁네프의 연인들〉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새해 1월 스크린에 돌아온다. 이번 재개봉은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 설계한 불과 어둠의 미학을 최상의 화질로 재현하며, 90년대를 열광케 했던 세기말의 미친 사랑을 다시 한번 소환한다. 〈퐁네프의 연인들〉은 시력을 잃어가는 화가 미셸과 다리 위에서 불을 내뿜는 쇼를 하며 살아가는 노숙자 알렉스의 지독한 사랑과 찬란한 해방을 그린 영화로, 〈소년, 소녀를...
김새론-이채민 주연 '우리는 매일매일' 2월 개봉

김새론-이채민 주연 '우리는 매일매일' 2월 개봉

소꿉친구의 고백으로 혼란스러운 청소년의 모습 담아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가 김새론의 마지막 모습으로 함께 한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다룬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소꿉친구 호수 가 여울 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한다는 내용. 2026년 2월 개봉을 발표한 〈우리는 매일매일〉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엔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김새론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는 이채민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X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부터 유연석X서현진의 '라이어'까지... MBC, 26년 드라마 라인업 공개

아이유X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부터 유연석X서현진의 '라이어'까지... MBC, 26년 드라마 라인업 공개

공효진X정준원의 〈유부녀 킬러〉, 한효주X공명의 〈너의 그라운드〉 등... 로맨스, 코믹, 스포츠 등의 다채로운 장르 라인업
내년 MBC 드라마의 베일이 벗겨졌다. 16일, MBC는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작은 지성, 박희순 주연의 〈판사 이한영〉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1월 2일 첫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 이 새로운 선택으로, 강신진 으로 상징되는 거악에 맞서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도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지연의 보석함] 2025 올해의 존재감 상, '태풍상사' '파인: 촌뜨기들' 이상진

[김지연의 보석함] 2025 올해의 존재감 상, '태풍상사' '파인: 촌뜨기들' 이상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배우. 2025년, ‘올해의 존재감 상’이 있다면, 이 배우에게 주고 싶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특별출연으로, 영화 〈굿뉴스〉에서는 단역으로, 드라마 〈태풍상사〉와 〈애마〉,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조연으로 등장한 배우 이상진은 배역의 비중과 상관없이, 어디서든 극에 숨을 불어넣는다. 이상진이 연기하는 배역들에게서는 유난히도 사람 냄새가 난다. 아마도 그건, 이상진의 인물들은 가장 인간다운 찌질함을 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송중기, '러브클라우드'로 2달 만에 로코 복귀

송중기, '러브클라우드'로 2달 만에 로코 복귀

비행 교관으로 변신
배우 송중기가 새 드라마 〈러브클라우드〉 로 전작 종영 두 달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복귀한다. 최근 송중기는 제작진으로부터 〈러브클라우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끝에 남자 주인공 강우주 역을 맡기로 결정, ‘로코킹’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러브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스이자 로코물이다.
박보검, 2025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5관왕 쾌거

박보검, 2025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5관왕 쾌거

“좋은 작품을 통해 위로와 감동,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드릴 수 있어 행복한 한 해였다”
배우 박보검이 ‘2025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2025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5 AAA’)에서 5관왕에 오르며 올해를 대표하는 스타로 우뚝 섰다.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보검은 아시아 셀러브리티,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10주년 레전더리 커플상,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JTBC 드라마 〈굿보이〉를 통해 OTT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약한 박보검은 올 한 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
대세 추영우, 또 반하겠어…‘오세이사’ 첫 스크린 데뷔

대세 추영우, 또 반하겠어…‘오세이사’ 첫 스크린 데뷔

대세 배우 추영우가 첫 스크린에 진출한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통해 관객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추영우는 드라마 〈견우와 선녀〉, 〈중증외상센터〉 등 다양한 화제작에서 활약을 펼쳤다.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 떠오른 추영우가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스크린 출사표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