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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다!” '프라이메이트', 입소문 열풍에 박스오피스 다크호스 급부상

“찢었다!” '프라이메이트', 입소문 열풍에 박스오피스 다크호스 급부상

‘빨간 맛 팝콘 무비’의 정수… 89분간 쉴 틈 없는 긴장감으로 1월 극장가 장악
2026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첫 공포 영화 〈프라이메이트〉가 개봉과 동시에 호러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 흥행의 중심에 섰다. 〈프라이메이트〉는 하와이의 외딴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처럼 지내던 침팬지 ‘벤’이 광견병에 걸려 잔혹한 포식자로 돌변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애니멀 슬래셔’ 무비다. 특히 〈47미터〉 시리즈로 탁월한 고립 공포 연출력을 인정받은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인 ‘판타스틱 페스트’ 개막작 선정 소식이 알려지며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모노노케 히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개봉 확정! 더 깊어진 사운드와 압도적 몰입감!

‘모노노케 히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개봉 확정! 더 깊어진 사운드와 압도적 몰입감!

IMAX와 4K 리마스터링으로 지난해 9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노노케 히메〉가 2월 18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MAX와 4K 리마스터링으로 지난해 9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모노노케 히메〉가 오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재앙신의 저주에 걸린 ‘아시타카’가 숲과 운명을 함께 하는 ‘산’을 만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사투를 담아낸 운명적 대서사시 〈모노노케 히메〉가 2월 18일부터 돌비관 상영을 확정하며 영상과 사운드 모두를 확장한 가장 진보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토&] '시사회 현장 & 스틸컷'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역사책 찢고 나온 캐스팅의 힘

[포토&] '시사회 현장 & 스틸컷' 유해진·박지훈 '왕사남', 역사책 찢고 나온 캐스팅의 힘

쫓겨난 왕 박지훈·촌장 유해진, 1457년 청령포의 숨겨진 이야기…장항준 감독 신작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역사 속 인물을 완벽하게 재현한 캐스팅과 현장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조선시대 단종과 그를 지킨 충신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공개된 스틸컷과 시사회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는 1457년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 어린 왕 이홍위 와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코미디부터 처연한 비극까지, '왕과 사는 남자' 시사 후기

코미디부터 처연한 비극까지, '왕과 사는 남자' 시사 후기

신분사회에서 귀한 자와 천한 것의 만남, 이런 소재는 언제나 흥미를 끈다. 그것은 코미디가 될 수도 있고, 휴먼드라마가 될 수도 있으며, 처연한 비극이 될 수도 있다. 그 관계에서 발산할 수 있는 무궁무진함을, 〈왕과 사는 남자〉는 최대한 담아내려고 부단히 고군분투한다. 2월 4일 개봉을 앞둔 〈왕과 사는 남자〉는 유배지를 자처한 마을의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의 만남을 담았다. 유해진과 박지훈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은 이 영화를 1월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한 언론시사회로 미리 만났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약한영웅' 보고 단종 역으로 박지훈 캐스팅”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약한영웅' 보고 단종 역으로 박지훈 캐스팅”

“그때는 지금처럼 팬덤이 엄청나지는 않았을 때였다. 그런데 캐스팅하고 나서 박지훈 배우가 글로벌 스타가 됐다”
장항준 감독이 단종 역으로 배우 박지훈을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1월 2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감독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은 국내 취재진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박지훈 배우 눈빛을 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형성돼”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박지훈 배우 눈빛을 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형성돼”

장항준 감독, “둘은 부자관계 같은 느낌이었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보여서 내가 복 받았구나, 생각했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특별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월 2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감독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은 국내 취재진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새로운 한명회를 만들어보고자 유지태 배우를 캐스팅”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새로운 한명회를 만들어보고자 유지태 배우를 캐스팅”

조선 왕실의 적장자였던 이홍위를 내쫓고 수양대군을 왕좌에 앉힌 일등공신으로, 당대 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 인물
배우 유지태가 새로운 한명회가 됐다. 1월 2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감독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은 국내 취재진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인성·박정민·신세경 ‘휴민트’ 무대인사 확정… 설 연휴까지 전국 달린다

조인성·박정민·신세경 ‘휴민트’ 무대인사 확정… 설 연휴까지 전국 달린다

개봉 전 부산·대구 찍고 서울 압축 일정… 류승완 감독과 주역들 총출동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자 2026년 설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휴민트〉가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전국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흥행 예열에 나섰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주연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개봉 전주 부산·대구서 시작되는 뜨거운 입소문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는 개봉 전 주 주말인 2월 7일 과 8일 영남 지역에서 시작된다.

"다시 뜨거워질 시간"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주년 기념 리바이벌 상영 확정

1월 14일부터 IMAX·돌비 시네마 등 특수관 한정 1주간 상영 북산 vs 산왕 명승부 담은 새 예고편 2종 공개... "우린 팀이다" 490만 '농놀' 신드롬의 주역, 스크린서 다시 만나는 전율
◆ 3주년 맞아 돌아온 코트의 전설 대한민국 극장가를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는 오는 1월 14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 3주년 기념 특수 포맷 한정 리바이벌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2023년 1월 4일 첫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단 일주일간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토&] 칸이 홀린 '피겨 소년'과 '고다르'… 새해 극장가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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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야마 히로시 '마이 선샤인'·리처드 링클레이터 '누벨바그' 1월 잇단 개봉
2025년 새해 벽두부터 칸영화제가 선택한 수작들이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로 불리는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마이 선샤인'과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누벨바그'가 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먼저 관객과 만나는 '마이 선샤인'은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이다. 눈 내리는 홋카이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아이스하키를 배우던 소년이 피겨스케이팅의 매력에 눈뜨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