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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개봉 확정! 더 깊어진 사운드와 압도적 몰입감!

IMAX와 4K 리마스터링으로 지난해 9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노노케 히메〉가 2월 18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MAX와 4K 리마스터링으로 지난해 9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모노노케 히메〉가 오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재앙신의 저주에 걸린 ‘아시타카’가 숲과 운명을 함께 하는 ‘산’을 만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사투를 담아낸 운명적 대서사시 〈모노노케 히메〉가 2월 18일부터 돌비관 상영을 확정하며 영상과 사운드 모두를 확장한 가장 진보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봉은 〈모노노케 히메〉 최초의 돌비관 상영으로 보다 깊어진 명암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감정과 메시지를 새롭게 전달한다. 메가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통해 풍부한 명암 대비와 세밀한 색 표현을 구현하고,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숲의 숨소리부터 전투 장면의 긴장감, 침묵 속에 흐르는 감정까지 생생한 사운드로 전달한다. 이는 화면의 크기에 집중했던 IMAX 상영과는 다른 방식으로, 〈모노노케 히메〉의 세계를 관객의 감각 전체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돌비관 개봉을 맞아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 2종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밤을 배경으로 모로를 타고 있는 산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인물의 비장함과 결연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아시타카와 야쿠르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을 담아내며, 두 존재 사이의 교감과 작품 특유의 정서를 담아냈다. 영화 〈모노노케 히메〉는 이번 재개봉을 통해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를 비롯해 돌비 비전+애트모스관, 돌비 애트모스관 등 전국 메가박스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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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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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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