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검색 결과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②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②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윤여정 배우와 송강호 배우를 부부로 캐스팅하는 발상이 너무 새로웠는데요. 한국에서는 더 화제가 됐습니다. 두 배우의 어떤 면 때문에 캐스팅하고 싶었는지, 그리고 두 분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이성진 이번 대본의 첫 단어를 쓰기 전부터 시즌2에는 한국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싶다, 한국이 이 이야기의 굉장히 큰 일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는데요. 왜냐하면 실제로 그즈음의 제 삶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훨씬 커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① “시즌2는 시즌1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야기”

[인터뷰] '성난 사람들' 시즌2 이성진, 찰스 멜튼① “시즌2는 시즌1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야기”

4월 16일 〈성난 사람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작품의 크리에이터 이성진 감독과 주연 배우 찰스 멜튼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이 건넨 한국어 인사로 화기애애하게 시작된 화상 인터뷰에서 이성진 감독은 시즌2가 “시즌1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야기, 형제와 같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성난 사람들〉 시즌1이 한국계 미국인에 관한 것이라면, 이번 작품은 한국의 뿌리를 갖고 있는 혼혈인의 정체성을 다룬다. 화상으로나마 이번 작품의 두 주역을 만나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미키 17' 잇는 봉준호 차기작, 첫 장편 애니 '앨리' 확정

'미키 17' 잇는 봉준호 차기작, 첫 장편 애니 '앨리' 확정

'잠' 유재선 감독 각본 및 글로벌 제작진 합류…인간 세상을 꿈꾸는 심해어들의 특별한 모험
거장 '봉준호'의 끝없는 진화,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전격 공개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이 영화 '미키 17'에 이어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로 귀환한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은 3일 본 작품의 투자 및 배급을 공식 확정했다. 2019년부터 '더 밸리'라는 가제로 극비리에 개발된 이 장기 프로젝트는 한국 영화계는 물론 글로벌 영화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외국인 70% 매료" 전 세계 홀린 K팝…최고 스타는 BTS

30개국 외국인 70%가 한류에 호감 K팝과 BTS가 굳건한 1위,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국가의 관심도 크게 상승
글로벌 K-컬처의 현주소: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 심층 분석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전 세계 외국인 10명 중 7명이 '한국 문화콘텐츠'에 압도적인 호감을 보였다. 아시아를 넘어 영국, 미국 등 서구권에서도 한류의 위상이 급상승하며 외연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가장 선호하는 한류 분야는 단연 '음식'(55. 1%)으로 나타났으며, 음악과 뷰티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K-컬처가 전 세계인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렸음을 시사한다.
[컬처&] 美 할리우드가 꼽은 'K컬처 대모' 이미경 CJ 부회장

[컬처&] 美 할리우드가 꼽은 'K컬처 대모' 이미경 CJ 부회장

美 매체 "K컬처 성공은 수십 년간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 드림웍스 투자부터 거장 도약까지 이끈 주역 조명
'K컬처' 세계화의 설계자, '이미경' 부회장 집중 조명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한국 대중문화의 글로벌 장악을 이끈 핵심 주역으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지목했다. 해당 매체는 K콘텐츠의 성공이 우연이 아닌 수십 년간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물이며, 그 중심에 '대모'로 불리는 이 부회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서울의 기업 회의실과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넘나드는 이 부회장의 행보는 'K컬처'의 미국 진출을 견인한 결정적 원동력이다. 가장 상징적인 사건은 '드림웍스' 투자다.

"오스카 2관왕" '케데헌' 매기 강 감독, "한국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무척 자랑스럽고 안도감이 든다"

봉준호 감독 〈기생충〉 수상 언급하며 "한국 문화 담은 영화로 상 받아 감격스러워"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룬 가운데, 매기 강 감독의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을 위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 매기 강 감독은 벅찬 감동과 함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저와 같은 모습을 한 분들께, 이런 영화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운을 뗐다.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영화인, 관객, 씨네필들에게 소소한 ‘스몰톡’ 주제가 되는 바로 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회원 영화인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아카데미에서 어떤 영화들이 영화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까. 올해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주요 부문에 수상자·작을 예측했다.
‘미스매치’ 오대환, 오윤아, 안석환, 이준혁, 고규필, 신수연! 4월 개봉 확정!

‘미스매치’ 오대환, 오윤아, 안석환, 이준혁, 고규필, 신수연! 4월 개봉 확정!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한 남자가 기억의 오작동으로 모든 관계들이 ‘미스매치’되면서 벌어지는 대환장 코믹가족극.
막장 패밀리 코미디 〈미스매치〉가 2026년 4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 ‘봉수’ 가 기억의 오작동으로 아내, 딸, 아버지, 동생, 절친, 직장 동료까지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환장 막장 코믹 가족극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락부락 상남자처럼 보이는 남편이지만, 회사는 물론 가정에서도 기 한 번 못 피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봉수.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최애 장면 4개를 선정했다!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최애 장면 4개를 선정했다!

현재 누적 관객 977만 8,000명으로 이번 주말 내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25번째 천만 한국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가 눈앞에 왔다. 〈범죄도시4〉(2024) 이후 어느덧 25번째 천만 한국영화가 되는 셈이다. 3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5일 18만 548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 관객 977만 8,000명이다. 빠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 주말 내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삼일절인 3월 1일 일일 관객수가 무려 81만 7,000명이었고 개봉 27일만인 3월 2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포토&]

[포토&] "봉준호 추앙" 공포 영화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귀환…[차임] 일상 옥죄는 섬뜩함

평범한 요리 교실서 시작된 광기…'큐어' 감독이 선사하는 소리의 공포
일본 공포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차임'이 오는 5일 특별 상영을 통해 국내 관객을 찾는다. 이번 작품은 감독 특유의 서늘한 미장센과 압도적인 서스펜스가 집약된 스틸컷을 공개하며 개봉 전부터 장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지극히 평범한 교실 풍경 속에 감도는 기이한 긴장감을 포착했다. 정적인 화면 구성 안에서도 숨 막히는 공포를 직조해내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연출력은 이번에도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