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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생성형 AI' 권리 보호 길잡이... 오늘 제16회 '2026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문체부 '생성형 AI' 권리 보호 길잡이... 오늘 제16회 '2026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1년 첫 개최 후 세계 전문가 집결, 투명성 및 학습 데이터 쟁점 논의. 정해준·권영환 등 5명 장관상 및 공로상 수상 영예.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 딜레마를 넘기 위한 글로벌 연대 문화체육관광부 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공동으로 4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26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 세계 저작권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시대가 직면한 저작권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자리다. 2011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생성형 AI'다.
'나 혼자 안 산다' 배나라·한재아, 14일 결혼…'D.P.' 스타의 설레는 인생 2막

'나 혼자 안 산다' 배나라·한재아, 14일 결혼…'D.P.' 스타의 설레는 인생 2막

자필 편지로 전한 굳건한 애정, 11년 차·7년 차 배우의 뜻깊은 결실
'무대 위 인연'에서 '평생의 동반자'로…실력파 배우들의 뜻깊은 언약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배나라'(35)와 '한재아'(본명 조연정·34)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3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와 '한재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오는 14일 서울 '옥수동성당'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제47회 청룡영화상, 네티즌 투표 시작…인기스타상 2명은 100% 관객 픽

제47회 청룡영화상, 네티즌 투표 시작…인기스타상 2명은 100% 관객 픽

오는 25일 개최 앞두고 '셀럽챔프' 앱 통해 16개 부문 최종 수상작(자) 선정 투표 돌입 네티즌 투표 종합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 1표와 동일한 비중으로 반영돼 투명성 제고 청정원 인기스타상 4명 중 2명은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핵심 부문 24일 자정 마감
제47회 청룡영화상의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를 결정할 네티즌 투표가 2일 막을 올렸다. 영화상 측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모바일 플랫폼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되며, 총 16개 부문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 마감일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촬영조명상과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6개 부문은 11월 12일 밤 12시에 먼저 마감된다. 반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등 10개 핵심 부문은 시상식 전날인 11월 24일 밤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빌보드 31위'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유니세프 1억 기부하며 글로벌 선행

'빌보드 31위'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유니세프 1억 기부하며 글로벌 선행

전 세계 위기 아동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금 1억 원 전달하며 온정 나눔 오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 맞아 '더아동페스타' 기조연설자로 나서 마음건강 메시지 전파 최근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31위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 경신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가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억 원의 기금을 쾌척하며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쾌척…위기 아동 돕는다 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생존과 성장에 위협을 받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 활동에 동참해 온 이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훈훈한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시켰다.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성전환 이후 겨우 원하는 삶을 택하게 된 앨리스, 트랜지션은 여전히 이어진다고 말하는 에디. 순간의 변화가 아닌, 스스로를 끊임없이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출연진 85%가 실제 수감자 출신, 알고 보면 더욱 감동적인 '씽씽' 비하인드 5

출연진 85%가 실제 수감자 출신, 알고 보면 더욱 감동적인 '씽씽' 비하인드 5

A24 영화 〈씽씽〉이 지난 10월 21일부터 국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씽씽〉은 누명을 쓰고 뉴욕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 가 수감자 재활을 위한 연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02개 부문 후보에 올라 70개의 상을 받았고,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 각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라고 하면 흔히 거칠고 폭력적인 장면을 떠올리지만, 〈씽씽〉은 그 안에서 피어난 인류애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보고 듣고 즐기는 한류…'K-드라마 페스티벌 2026', 11월 日 도쿄·오사카 개최

보고 듣고 즐기는 한류…'K-드라마 페스티벌 2026', 11월 日 도쿄·오사카 개최

오는 11월 19~20일 도쿄, 24~25일 오사카서 나흘간 한국 드라마 팬 위한 특별한 축제 마련 드라마 하이라이트 상영부터 명품 OST 라이브, 주역들과 함께하는 비하인드 토크까지 풍성 가수 케이윌·먼데이키즈 비롯해 배우 윤상현·김동완·배유람 등 한류 스타 대거 출격 예고
한국 드라마를 한 자리에서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K-드라마 페스티벌 2026'이 오는 11월 일본 열도를 달군다. 보고·듣고·이야기하는 K-콘텐츠 교류의 장 가요 및 방송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도쿄, 24일부터 25일까지 오사카에서 총 나흘간 개최된다.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현장 OST 라이브 공연, 작품의 주역들이 참여하는 비하인드 토크쇼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화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추천작 ① : ‘오픈 프라이드’ 섹션 ‘트랜스젠더, 주인공이 되다’

[영화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추천작 ① : ‘오픈 프라이드’ 섹션 ‘트랜스젠더, 주인공이 되다’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티켓 예매가 10월 23일(금)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프라이드 는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드러내고 모든 성소수자 LGBTAIQ 등을 포괄하는 상징적 단어다. 전 세계 유수의 퀴어 영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연대의 장으로서 올해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티켓 예매가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10,000원이다. 올해 공식 상영작은 전 세계 34개국 116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30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편, 아시아 프리미어 18편, 코리아 프리미어 17편까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만...
박민영 '나인 투 식스', SBS 6개월 만의 수목극 부활…25일 오피스 로맨스 오픈

박민영 '나인 투 식스', SBS 6개월 만의 수목극 부활…25일 오피스 로맨스 오픈

육성재·고수 합류로 완성된 삼각 라인업, 오후 9시 안방극장 편성 확정
워커홀릭과 두 남자의 시너지, 침체된 안방극장 불씨 살린다 'SBS'가 6개월의 긴 침묵을 깨고 수목드라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그 선봉장에는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박민영'과 '육성재', '고수'가 나선다. SBS는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다음 달 2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나인 투 식스'는 오직 일로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전혀 다른 매력의 두 남자를 만나며 겪게 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벌써 위기론이 찾아온 유니버스를 구할 훌륭한 빌런 스핀오프, '클레이페이스' 시사 후기 (+쿠키 유무)

벌써 위기론이 찾아온 유니버스를 구할 훌륭한 빌런 스핀오프, '클레이페이스' 시사 후기 (+쿠키 유무)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확실히 DC스튜디오는 마블스튜디오에 비하면 자유로운 편이다. 하나의 유니버스를 확립한 후 열심히 달려온 옆집에 비하면 DC스튜디오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었고 이제야 다시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여러 방향으로 IP를 활용하곤 했다. 2019년의 〈조커〉나 2022년의 〈더 배트맨〉이 그런 DC스튜디오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2026년, 〈클레이페이스〉가 그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