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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군체' 전지현② “전작에서도 비주얼 좋았는데… 특혜 분장 정말 없었다”

[인터뷰]'군체' 전지현② “전작에서도 비주얼 좋았는데… 특혜 분장 정말 없었다”

※ 〈군체〉 전지현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또한 아래 내용은 영화 〈군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는 점을 명시합니다. 피 칠갑한 레인코트를 입어도 비주얼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다만 저는 조금 억울한 게 저는 상황에 충실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과하게 좋은 반응이 나왔다. ‘청바지에 흰 티를 입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시는데 정말 그것만 입었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사실 바로 전작 〈북극성〉에서도 좋았다. 〈군체〉에서 이런 평이 더 많은 게 신기하다.
[인터뷰]'군체' 전지현① “재밌는 촬영장, 정시 출퇴근, 뚜렷한 세계관… 연상호 감독의 결과물엔 실망하는 법 없어”

[인터뷰]'군체' 전지현① “재밌는 촬영장, 정시 출퇴근, 뚜렷한 세계관… 연상호 감독의 결과물엔 실망하는 법 없어”

11년 만에 돌아왔지만, 연상호 감독의 말마따나 “영화배우”다. 배우 전지현은 5월 22일 개봉한 〈군체〉에서 권세정 역을 맡아 〈암살〉(2015) 이후 오랜만에 관객 앞에 섰다. 한 천재 생물학자의 테러로 고립된 빌딩에서 고군분투하는 생명공학 교수 권세정을 맡은 전지현은 다양한 인물이 아우러지는 좀비 호러에서 때로는 흔들리는, 때로는 날카로운 인물을 적확하게 묘사하며 영화를 이끌었다. 5월 26일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배우 전지현을 만나 영화 〈군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자무싸' 구교환,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꼈다”

'모자무싸' 구교환,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꼈다”

“올포원, 원포올 (All for One, One for All)”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주연 배우 구교환은 소속사를 통해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20년 동안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하는 인물 황동만을 연기했다. 극 중 황동만은 마지막 회에서 자신의 연출작을 완성해 공개하고,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으로 서사를 마무리했다. 구교환은 캐릭터가 겪는 불안과 성장의 과정을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와일드 씽' 박지현,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 선배님은 댄스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 엄태구 선배님은 무대 체질"

“강동원 선배님은 댄스 쪽으로 가셨어도 잘 하셨을 것”
배우 박지현이 강동원, 엄태구와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연배우 박지현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와 만나 작품을 준비한 과정부터 작품에 임한 소감까지를 털어놓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와일드 씽' 박지현,

'와일드 씽' 박지현, "엄태구 선배님이 뮤비에서 복싱 하는 것을 보고, '나도 발레를 했어야 했나' 싶었다"

“안무와 동선을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막상 보니 ‘나도 그냥 좀 더 심취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배우 박지현이 아이돌 가수 역할을 소화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연배우 박지현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씨네플레이와 만나 작품을 준비한 과정부터 작품에 임한 소감까지를 털어놓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골드랜드' 김성철, '우기'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

'골드랜드' 김성철, '우기'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

〈골드랜드〉 김성철, 박보영 향한 희생적 면모 공개... 과거 인연 서사 본격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캐릭터 간의 숨겨진 서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7, 8회에서는 주인공 희주 를 돕는 조력자 우기 의 희생과 과거사가 드러났다. 극 중 우기는 대부 업체의 말단 조직원으로,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와 동맹을 맺은 인물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우기는 조직의 박이사 에게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 상황에서도 희주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확보한 금괴를 넘기고 고문을 견뎌내는 과정을 연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월 5일 공개 앞두고 보도스틸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월 5일 공개 앞두고 보도스틸 공개

김무열·이성민·진기주·표지훈 출연... 교권보호국 소재의 학교 액션물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① : 라이자 미넬리의 매력으로 가득 찬 '캬바레'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① : 라이자 미넬리의 매력으로 가득 찬 '캬바레'

1973년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캬바레〉는 같은 해 아카데미 감독상(밥 포시)과 여우주연상(라이자 미넬리)을 수상했다.
〈마이클〉의 흥행과 더불어 가장 반가운 일은, 마이클 잭슨의 유년기에 대한 기억과 더불어 그가 영감받았다고 고백한 댄서 겸 감독 밥 포시를 불러낸 것이다. 지난 ‘주성철의 사물함’에서 1980년 칸영화제에서 구로자와 아키라의 〈카게무샤〉와 공동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올 댓 재즈〉(1979)를 소개한 데 이어, 밥 포시의 또 다른 두 작품 〈캬바레〉(1972)와 〈레니〉(1974)를 소개하고자 한다.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② : 전무후무 토니상 안무 부문 8회 수상자의 변신 '레니'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② : 전무후무 토니상 안무 부문 8회 수상자의 변신 '레니'

〈레니〉는 실제 마약 중독으로 사망한 1960년대 스탠딩 코미디언 레니 브루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밥 포시는 토니상 안무 부문 8회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안무가이자 연출가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에 3번 올라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특히 그의 3번째 영화 〈레니〉는 1975년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빈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같은 해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여우주연상 을 수상하며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군체’ 연상호 “전지현만 깔끔 분장? 웬만한 인물 얼굴 다 깨끗해”

‘군체’ 연상호 “전지현만 깔끔 분장? 웬만한 인물 얼굴 다 깨끗해”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전지현만 깔끔한 분장을 했다는 오해에 해명했다. 영화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5월 26일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연상호 감독은 권세정 역 전지현의 얼굴이 지나치게 깔끔하다는 반응에 오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 다시 유심히 봤다. 서영철 도 얼굴이 깨끗하다. 뒤에 보면 얼굴이 지저분한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창욱이 연기한 최현석만이 피를 뒤집어썼을 뿐이라며 그는 "세정은 피를 뒤집어쓸 일이 별로 없다"고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