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연출한 AI 단편영화 '이븐'\n[HSA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04/48b58fbd-9fd0-4bb1-b9c2-608150904a4c.jpg)
글로벌 영화제 2관왕 석권… K-광고업계의 'AI 크리에이티브' 새 지평
HSAD의 인공지능(AI) 단편영화 '이븐'(EVEN)이 세계 무대에서 연이은 낭보를 전하며 한국 광고업계의 'AI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HSAD는 자사 AI 디렉터스팀 소속 '박찬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메가폰을 잡은 단편영화 '이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비&뮤직 비디오 어워즈'와 '프랑스 월드 필름 페스티벌 인 칸'에서 각각 최우수 AI 영화상을 거머쥐었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수상작 '이븐'은 주차장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추격당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스릴러물이다. 작품명은 '동점', '균형을 맞추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찰나의 사소한 과오조차 필연적인 대가를 수반한다는 묵직한 철학적 메시지를 투영했다.
이번 성과는 HSAD가 글로벌 영화제에서 쏘아 올린 두 번째 신호탄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박동화' CD가 연출한 AI 단편영화 '더 메신저'가 무려 5관왕을 달성하며 K-콘텐츠의 'AI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HSAD 관계자는 "현재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이식하고 있다"며, "이번 2관왕 수상은 당사의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함을 방증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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