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 진 빚 갚겠다" 이홍렬·김신영, 22일 '전유성 쇼'서 전액 기부
제14회 부코페서 옴니버스 추모 공연… 신봉선·졸탄 등 후배 개그맨 대거 동참
'코미디의 전설'을 향한 예우… 후배들의 100% 재능 기부 무대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이 한국 코미디의 뼈대를 세운 개그계 대부 '전유성'에게 바치는 특별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까마득한 후배 코미디언들이 "선배에게 진 빚을 갚겠다"며 출연료 전액 기부를 선언해 문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코페 조직위원회는 오는 22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의 출연진 전원이 공연 수익과 출연료를 뜻깊은 곳에 환원하기로 결의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