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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검색 결과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이 〈슬램덩크〉 제작진의 손에서 재탄생하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단편 애니 〈알사탕〉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이 〈슬램덩크〉 제작진의 손에서 재탄생하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단편 애니 〈알사탕〉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지금이야말로 한국 문학이 단군 이래 가장 주목받는 시기가 아닐까. 최근 한국 문학이 걸출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있다면,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드 추모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도 있다. 2005년 「구름빵」으로 데뷔한 백희나 작가는 「삐약이 엄마」, 「장수탕 선녀님」, 「나는 개다」 등의 그림책으로 20여 년간 아이들에게 꿈과 위로를 전해왔다.
[인터뷰] 호랑이 같은 배우를 잡아먹는 라이징 스타, '맨 끝줄 소년' 최현욱①

[인터뷰] 호랑이 같은 배우를 잡아먹는 라이징 스타, '맨 끝줄 소년' 최현욱①

‘다음에 계속’될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02년생 최현욱이 62년생 최민식과 맞붙으며 절대 밀리지 않을 기세로, 더 나아가 그야말로 머리 꼭대기 위에서 놀게 될 줄 누가 예상했으랴. ​ 최현욱이 청춘의 싱그러운 얼굴을 벗고,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얼굴로 돌아왔다. 최현욱은 전작에서 날것의 에너지와 터뜨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감정의 고저를 누른 채 미세한 눈빛과 절제된 몸짓만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 〈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그림자 아이〉와 감독님 전작 〈밤의 문이 열린다〉가 어느 정도 호응하는 것 같아요. 어떤 죽음의 세계를 검게 표현하는 것이나 그럼에도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감독님이 품고 있는 이미지나 그런 것이 공통적으로 보인다고 느꼈어요. 저는 죽음의 세계를 일종의 눈을 감은 세계이고 꿈의 세계이고 우주와 같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 영향을 여러 가지 창작물들에서 다 받은 것 같아요.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 ‘산양들’ 7월 29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 ‘산양들’ 7월 29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서로 다른 이유로 방황하고 고민하던 네 명의 소녀가 작은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산양들〉의 메인 포스터는 위태롭고도 사랑스러운 ‘산양즈’ 4인방의 개성과 예측불허 모험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과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이들이 만들어갈 예측불가 우정과 모험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만든다. 특히 인혜 , 서희 의 머리 위에 자리한 오리와 닭, 그리고 정애 , 수민 과 함께한 오리와 토끼 등 소동물들은 마치 서로 한 무리가 된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추아영의 오르골] 꿈을 현실로 옮기려 했던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Heal the World’

[추아영의 오르골] 꿈을 현실로 옮기려 했던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Heal the World’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마이클 잭슨은 팝 음악의 역사에 가장 강렬한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다. 열 살도 되기 전부터 잭슨 파이브의 일원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훗날 솔로 앨범 ‘Thriller’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세우며 ‘팝의 황제’라는 칭호를 얻었다. 음악과 춤, 뮤직비디오와 패션을 융합한 하나의 총체적인 예술을 지향한 그는 단순히 시대를 풍미한 팝스타가 아니라 20세기 대중문화의 지형 자체를 바꾼 천재적인 예술가다.
AI 콘텐츠의 새로운 ‘판’이 열린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 성료

AI 콘텐츠의 새로운 ‘판’이 열린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 성료

새로운 ‘판’이 열렸다. KT가 지난 9월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 KT AI P. A. 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8월 열린 AI 영상 공모전 ‘2025 KT AI P. A. N’ 수상작 시상과 함께 전문가와 창작자들이 모여 AI 콘텐츠를 주제로 소통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성황리에 막내려

‘2025 KT AI P.A.N(Playground, AI, Now)_Next’ 성황리에 막내려

총 52편의 수상작이 선정된 가운데 종합 대상은 보이저1호의 단편영화 〈악탈〉​이 차지했다. 일본군과 함께 들어온 악귀를 ‘악탈굿’으로 봉인하는 소년의 이야기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윤제균)와 KT 가 공동 주관한 ‘2025 KT AI P. A. N(Playground, AI, Now)_Next’ 영화제가 지난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8월 열린 AI 영상 공모전 ‘2025 KT AI P. A. N’ 수상작 시상과 더불어 전문가와 창작자가 함께 AI 콘텐츠를 주제로 소통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어머님 OO어린이집입니다. 입소 대기 신청 순번이 되어 연락드립니다. 입소 날짜는 9월이지만 미리 와서 둘러보시고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오〉 샤라피언 감독,

디즈니·픽사 신작 〈엘리오〉 샤라피언 감독, "위안을 얻고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가 외로움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매들린 샤라피언 감독은 17일 한국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좌절했던 분 중 한 명이라도 이 영화를 보고서 희망을 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관객분들도 위안을 얻고 치유도 받는 한편 '이 세상에서 내가 있을 자리는 바로 여기다'라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킴 카다시안, 에이미 슈머, 질리언 벨…넷플릭스 막장 로맨틱 코미디 〈임신입니다만?〉의 주역들

킴 카다시안, 에이미 슈머, 질리언 벨…넷플릭스 막장 로맨틱 코미디 〈임신입니다만?〉의 주역들

“한 가족이 있었어. 아주 아름다운 공주들 가족이었지. 카다시안 가족이야. 그 가족은 아빠가 살인자를 변호해서 번 돈으로 산 궁전에 살았어. ” 2월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의 주인공 레이니 가 자려고 침대에 누운 친구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준다, 고 하면 거짓말이고 느닷없이 “진짜 이야기를 해줄게”라며 킴 카다시안 가족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처럼 센 이야기를 해도 되나 싶은데, 영화의 공동 각본가이기도 한 에이미 슈머는 기어이 킴 카다시안 가족 얘기를 마치 옛날 동화책처럼 전달하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