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4', 개봉 첫 주말 극장가 휩쓸었다… 누적 338만 돌파
올해 최고 속도 흥행… 5일 개봉 놀런 신작 '오디세이'와 맞대결 예고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했다. 주말 기간에만 225만 5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단숨에 338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는 개봉 5일 차에 300만 명 고지를 밟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성인이 된 피터 파커가 맞닥뜨린 새로운 위협을 그리며, 국내 누적 2천200만 명을 동원한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