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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신작 '잉크',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어 9월 한국 극장가 개봉 확정

'트레인스포팅' 대니 보일 감독 신작이자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개막작 '잉크' 1969년 달 착륙 시대, 미디어 대전환기 속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의 파격적 탄생기 베니스 및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마친 후 오는 9월 말 이후 국내 상륙 예고

〈잉크〉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미지
〈잉크〉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미지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잉크〉가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잉크〉는 〈트레인스포팅〉, 〈28일 후〉 등을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으로 최근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미디어 대전환기 속 타블로이드지의 파격적인 탄생을 다룬 〈잉크〉는 7월 27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잭 오코넬, 가이 피어스, 클레어 포이 등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현재 60년이 넘게 발행 중인 영국의 신문 '더 선'의 탄생기를 다루며 1969년의 풍경을 담는다. 제임스 그레이엄이 쓴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제임스 그레이엄 본인이 시나리오화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곧이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으로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두 일정이 모두 끝나는 9월 말 이후 일반 대중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대니 보일 감독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여러 번 방문했지만 영화제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자 큰 영광"이라며 "1969년 달 착륙과 함께 세계를 바꾼 새로운 언론의 탄생을 다룬 제임스 그레이엄의 뛰어난 대본에 매료되어 연출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개막작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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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시리즈에 오마주를 바친 대망의 피날레. 한국 성인 오락 영화의 상징,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가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 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 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판을 벌이는 범죄 액션극이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커진 몸집’이다. 〈타짜4〉는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았던 낡은 화투판에서 벗어나 포커 로 종목을 변경했고, 무대 역시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판을 키웠다. 눈에 띄는 것은 불어난 몸집 아래서도 여전한 〈타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 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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