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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세계 최대 안시국제영화제 초청작, 21일 개봉

[새영화] 허범욱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세계 최대 안시국제영화제 초청작, 21일 개봉

폭력적 시스템 고발하는 웰메이드 장편
폭력의 굴레 속 생존을 향한 처절한 우화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계의 촉망받는 창작자였던 '허범욱' 감독의 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가 오는 21일 극장가에 정식으로 걸린다. 지난 7월, 불의의 화재 사고로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영면한 고인의 두 번째 장편인 만큼 영화계 안팎의 애도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작품은 국가적 재난인 구제역 살처분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돼지 'H'와, 군부대 내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무장 탈영을 감행한 최정석 일병의 비극적 교차를 그린다.
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ACFM 선정, 10~13일 벡스코서 21회 마켓 진행
'소프트 파워' 앞세운 태국,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태국 왕실의 '우본랏 라차깐야 ' 공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태국 문화와 영화 산업의 강력한 잠재력을 피력했다. 우본랏 공주는 11일 밤 부산 해운대구 소재 호텔에서 태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진흥국 주최로 개최된 '타이 나이트 부산 2026'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태국의 산업과 인적 자원, 그리고 창의성을 기존의 익숙함과 기대를 넘어선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강조했다.
일단 기다리면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4

일단 기다리면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4

세계3대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올해 제83회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고 있다. 이번 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르너 헤어조크, 난니 모레티, 츠카모토 신야, 플로리앙 젤레르, 마틴 맥도나 감독 등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벌써 한국에 개봉을 확정한 경쟁작 및 초청작과 이를 연출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가능한 사랑 - 이창동 베니스이기에 가능하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초청작 10편 발표

기존 '코리안 판타스틱' 명칭 개편하며 장르적 다양성 채운 한국 장편영화 10편 선정 호러, 스릴러, 범죄극부터 SF,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 연출 포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부천 일원 상영관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남 예고
부천국제영화제가 30회를 맞이해 개편한 한국 경쟁 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오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6월 1일 10편의 초청작을 발표했다. ‘코리안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던 한국 영화의 경쟁 섹션은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으로 이름을 바꾸며 올해에도 10편의 한국 장편영화들을 장르적 다양성으로 채웠다. 먼저 BIF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호러 장르에는 장준엽 감독의 〈킬링타임〉과 심규호 감독의 〈포커스〉가 있다.
황정민 경찰차 된 클래식카 '스텔라'…현대차, 칸 초청작 '호프' 후원

황정민 경찰차 된 클래식카 '스텔라'…현대차, 칸 초청작 '호프' 후원

나홍진 신작 '호프'서 황정민·정호연의 경찰차로 등장…글로벌 관객 홀릴 핵심 오브제, 과거의 헤리티지가 현대의 예술과 만나
'스텔라', 칸의 레드카펫을 밟다: '현대자동차'의 치밀한 문화 앰버서더 전략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뜻밖의 씬스틸러가 등장했다. 바로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클래식 모델 '스텔라'다. 단순한 PPL을 넘어선 이 협업은 글로벌 문화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념비적 행보다. 비무장지대 인근 항구마을 호포항에 출몰한 미지의 생명체, 그리고 그 숨 막히는 사투의 중심에 '스텔라'가 서 있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3천여 편 경쟁 뚫은 칸 단편 라인업, 홍익대 라 시네프 부문 최초 진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공연 추천] 피아니스트 선율 리사이틀, 아비뇽 초청작 '섬 이야기', 1998 그시절 '3학년 10반' 개막!

[공연 추천] 피아니스트 선율 리사이틀, 아비뇽 초청작 '섬 이야기', 1998 그시절 '3학년 10반' 개막!

클래식 리사이틀 공연과 실화 바탕 주목 되는 연극 두 편.
세계적 콩쿠르 우승자와 '아비뇽 페스티벌' 초청작이 포함된 이번 공연들은 압도적인 예술성과 깊은 여운을 보장한다. 피아니스트 '선율' 의 한계를 넘는 클래식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선율' 이 오는 6월 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압도적인 기교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2024년 미국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적 권위를 입증한 그는 올해 마포문화재단 상주음악가로 발탁됐다.
[포토&] 홍상수·김민희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베를린영화제 초청작

[포토&] 홍상수·김민희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베를린영화제 7년 연속 초청 대기록. 송선미 주연 및 김민희 제작 참여로 기대를 모으는 신작.
'홍상수' 34번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6일 개봉… 베를린이 인정한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거장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국내 극장가에 공식 개봉한다. 영화제작전원사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평단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켰다. 이번 작품은 10년 넘게 연기를 중단했던 여배우 '배정수'가 독립영화로 복귀하며 겪는 단 하루의 일상을 섬세하고 날카롭게 포착한 '흑백 영화'다.
[포토&] '2025 칸 영화제' 초청작 6편, '제98회 아카데미' 19개 후보 배출 '기염'…명단 공개

[포토&] '2025 칸 영화제' 초청작 6편, '제98회 아카데미' 19개 후보 배출 '기염'…명단 공개

'센티멘털 밸류' 9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 장악…작품상·감독상 경쟁 치열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2026년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칸 영화제의 약진이다. 칸 영화제 측은 2025년 공식 초청작 중 6편이 총 12개 부문, 19개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털 밸류 '는 2025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초청작 '보이', 내년 1월 개봉... 조병규·서인국 등 주연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초청작 '보이', 내년 1월 개봉... 조병규·서인국 등 주연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오-팝 느와르
영화 〈보이〉가 2026년 1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조병규, 유인수, 지니, 서인국 주연의 영화 〈보이〉가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가운데, 2026년 1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스페인 판씨네 판타스틱 영화제는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에서 조직하는 영화제로, 판타지, SF, 호러, 어드벤처,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고 환상적인 장르의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