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랜트 잘못 건드리면 큰 일 난다, A24 호러〈헤러틱〉11월 15일 북미 개봉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공동 각본가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가 연출과 각본 맡아

<콰이어트 플레이스>(2018)의 시나리오 작가 스콧 벡, 브라이언 우즈가 연출과 각본을 맡은 A24의 신작 호러 <헤러틱>(Heretic)이 첫 예고편을 공개하고, 11월 15일로 북미 지역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미 벡과 우즈는 지난해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은 SF 액션 스릴러 <65>(2023)의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바 있으며, 역시 지난해 크게 성공한 롭 새비지의 <부기맨>(2023)의 각본을 함께 쓰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심리 호러’를 표방하고 있는 <헤러틱>은 ‘이교도’라는 뜻으로, 소피 대처와 클로이 이스트가 연기하는 두 어린 여성이자 선교사가 한 괴상한 남자(휴 그랜트)의 집을 잘못 두드린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선교 활동 도중 건드리지 말았어야 할 것을 건드린 상황에 대한 이야기다. 한편, <헤러틱>의 촬영은 정정훈 촬영감독이 맡았다.

영화인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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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샤를리즈 테론이 한국 방문의 묘미를 전하며 감사를 전했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개인적인 방문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한국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몇 달 전, 열 살짜리 딸과 함께 한국에 놀러 왔다. 그때는 하루 종일 걸었다. 이렇게 영화로 오면 많은 분들이 우리가 오는 걸 알아서 그러기 어렵다”며 “대신 이렇게 영화로 오면 많은 환대를 받는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배우로서, 개인으로서 한국에 방문하는 경험을 전했다.

맷 데이먼 “한국 야구팬들, 에너지와 팬심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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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맷 데이먼 “한국 야구팬들, 에너지와 팬심 대단해”

맷 데이먼이 한국 야구 문화의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맷 데이먼은 8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맷 데이먼은 "공교롭게도 야구 에이전트를 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가 담당하는 선수가 있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봤다"며 "한국 야구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보고 싶었다. 두 팀의 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방식이 정말 신기했다. 미국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데, 팬들의 에너지와 팬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직관에서 느낀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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