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완전 끝났다? 에디 레드메인 “내가 아는 한 더 없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5부작 구성이나 3편에서 제작 멈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에디 레드메인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에디 레드메인

 

프랜차이즈의 향방이 묘연했던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가 사실상 막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원작자 J.K. 롤링이 참여했다. 마법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마법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렸다. 총 5부작 영화로 발표됐으며 2016년 1편을 공개하며 '위저딩 월드'(「해리 포터」의 세계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뉴트 스캐맨더가 아닌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로 이야기 중심을 옮기는 과정에서 2편은 1편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거기에 그린델왈드를 연기한 조니 뎁이 이혼소송으로 하차하는 등 시리즈의 미래에 안개가 드리웠다. 3편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에 조니 뎁 대신 매즈 미켈슨이 합류했지만 결과적으로 영화는 '신비한 동물 없는 신비한 동물사전'이란 평가를 받으며 차기작 제작이 불투명해졌다.

 

그럼에도 최초 5부작으로 발표한 만큼 속편의 기대를 놓지 않는 팬들도 있었는데, 최근 에디 레드메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시리즈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에디 레드메인은 한 인터뷰에서 "뉴트의 마지막을 (3편에서) 봤다고 생각한다"며 "롤링과 워너브라더스에게 물어봐야겠지만, 내가 아는 한에선 이게 다다"라고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오가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실제로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을 발표하고 오디션을 여는 등 드라마판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시점에선 2편부터 하락세를 보인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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