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필름,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을 시작한다

〈엑스맨〉 시리즈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던 사이먼 킨버그는 과거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반란군〉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이 시작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루카스필름에서 사이먼 킨버그가 스튜디오 대표 캐슬린 케네디와 함께 각본과 제작을 맡아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을 개발 중이다.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오스카 아이삭 주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2019)가 정규 넘버링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이자,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의 3번째 영화이자 ‘스카이워커 사가’의 완결편으로 나온 후 새로운 캐릭터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한 것.

〈스타워즈: 반란군〉 행사에 참석한 사이먼 킨버그(오른쪽에서 두번째)
〈스타워즈: 반란군〉 행사에 참석한 사이먼 킨버그(오른쪽에서 두번째)

 

루카스필름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5년 동안 디즈니+ 시리즈 <만달로리안>을 비롯해 <북 오브 보바 펫>과 <아소카> <애콜라이트> 등을 선보였다. 현재 디즈니는 헬멧을 쓴 현상금 사냥꾼(페드로 파스칼)에 관한 디즈니+ 시리즈의 연속인 존 파브로의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2026년 5월 22일에 공개할 예정이며, 2026년 12월 18일과 2027년 12월 17일로 예정된 두 편의 제목 없는 <스타워즈> 영화도 있다. 이전에도 루카스필름은 제임스 맨골드, 샤민 오바이드-치노이, 타이카 와이티티 등과 함께 여러 다른 <스타워즈> 프로젝트를 작업하고 있음을 알렸지만, 이들 중 어느 것이 가장 먼저 세상의 빛을 보게 될지 모호하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사이먼 킨버그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데드풀>(2016), <로건>(2017) 등 20세기폭스에서 다수의 <엑스맨> 시리즈의 각본과 제작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스핀오프 <엑스맨: 다크 피닉스>(2019)로 감독 데뷔했다. 그는 디즈니 채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타워즈: 반란군>을 통해 루카스필름과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으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에는 자문으로 참여한 바 있다. 아무튼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긴 하나, 사이먼 킨버그의 새로운 3부작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언제 제작에 들어갈지는 불분명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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