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이진욱,〈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만난다

〈69세〉〈세기말의 사랑〉을 만든 임선애 감독의 세번째 장편영화다

 

수지와 이진욱이 영화에서 만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수지와 이진욱은 최근 제작이 확정된 임선애 감독의 신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만날 예정이다. <69세> <세기말의 사랑>을 만든 임선애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2012년 첫 출간 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이라는 간판을 건 레스토랑에 모인 사람들이 실연의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각자의 사연을 털어놓고 소통하며 상처를 치유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수지는 유부남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국 이별을 고한 항공사 승무원 윤사강으로 출연해, 아버지와의 이별이라는 유년의 상처에 사랑의 상처까지 더해진 여자의 아픔을 연기한다. 이진욱은 이 조찬모임에 나와 그런 사강을 유심히 바라보는 컨설팅 강사 이지훈을 연기한다. 회사의 큰 기대를 등에 업고 전국을 누비며 컨설팅 교육을 하는 그에게는, 대학 캠퍼스 커플로 맺어진 현정이라는 여자가 있다. 긴 시간 안정적으로 연애하며 사랑이 변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그에게는 돌연 이별을 경험한 상처가 있다. 원작 소설은 2017년에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이라는 제목으로 살짝 바꿔 재출간됐으나, 영화는 첫 출간 제목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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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訪】《丈夫們》孔明②:我試著演出「清澈卻瘋狂」、有點失控的眼神
新闻
2026/6/25

【專訪】《丈夫們》孔明②:我試著演出「清澈卻瘋狂」、有點失控的眼神

※〈丈夫們〉 演員孔明專訪接續上篇 第1部. 尤其是電影中「動物醫院車」的視覺設定讓許多人發笑. 想請教您第一次看到動物醫院車時的感想是什麼. 另外,那段動物醫院車的漂移動作很有印象,是如何準備的. 真的很可愛. 劇本裡也寫到動物醫院車會有尾巴和耳朵. 其實有幾種選擇,藝術團隊最終把動物醫院車做成多伯曼風格. 至於漂移,我沒有親自駕駛,但為了幫助演出所以我有先坐在旁邊實際感受,也透過練習掌握表演時該怎麼配合、該做出什麼反應. 在粗獷的動作場面裡,孔明展現出「清澈又帶狂氣」的一面非常搶眼. 表情戲方面,您有特別計算的地方嗎. 還是那種狂熱眼神本身就源自於您本人. 總之,敏碩的動作戲不像忠植那種純粹以身體呈現的動作,因此我反而覺得要更專注在表情上. 正如您所說,我嘗試表現出那種「清澈的眼神中帶點瘋」的感覺. 最近有幾位看了〈丈夫們〉後聯絡我的死黨,都說:「這根本就是你.

①【專訪】《丈夫們》孔明首挑丈夫、爸爸角色:從「愛家男」陳善圭身上學到很多
新闻
2026/6/25

①【專訪】《丈夫們》孔明首挑丈夫、爸爸角色:從「愛家男」陳善圭身上學到很多

這是最能放大演員本人氣質中那股「眼神清澈卻帶點瘋勁」魅力的作品. 於19日公開的 Netflix 〈丈夫們〉,是一部描寫為搶救被犯罪組織綁架的妻子而意外聯手的前夫與現任丈夫,所展開不可預測救援大作戰的喜劇動作片. 片中,演員 孔明 飾演年輕又英挺的獸醫,同時也是詩內(姜漢娜)的現任丈夫「敏碩」. 敏碩擁有熱衷極限運動的反差魅力,為了守護妻子會率先挺身而出、衝到最前面的熱情角色. 片中飾演「前夫」忠植的,正是孔明的摯友、演員 陳善圭. 自 〈極限職業〉(2019)後時隔7年重逢,陳善圭與孔明在 〈丈夫們〉 中不斷碰撞與拌嘴,卻最終建立起彼此信任,展現出討喜的搭檔火花. 從青澀歲月到成為丈夫,再到當上父親. 憑藉 〈丈夫們〉,演員 孔明 成功完成了首次飾演丈夫與父親的挑戰. 面對這項新嘗試,他以怎樣的心態投入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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