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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이진욱,〈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만난다

〈69세〉〈세기말의 사랑〉을 만든 임선애 감독의 세번째 장편영화다

 

수지와 이진욱이 영화에서 만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수지와 이진욱은 최근 제작이 확정된 임선애 감독의 신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만날 예정이다. <69세> <세기말의 사랑>을 만든 임선애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2012년 첫 출간 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이라는 간판을 건 레스토랑에 모인 사람들이 실연의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각자의 사연을 털어놓고 소통하며 상처를 치유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수지는 유부남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국 이별을 고한 항공사 승무원 윤사강으로 출연해, 아버지와의 이별이라는 유년의 상처에 사랑의 상처까지 더해진 여자의 아픔을 연기한다. 이진욱은 이 조찬모임에 나와 그런 사강을 유심히 바라보는 컨설팅 강사 이지훈을 연기한다. 회사의 큰 기대를 등에 업고 전국을 누비며 컨설팅 교육을 하는 그에게는, 대학 캠퍼스 커플로 맺어진 현정이라는 여자가 있다. 긴 시간 안정적으로 연애하며 사랑이 변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그에게는 돌연 이별을 경험한 상처가 있다. 원작 소설은 2017년에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이라는 제목으로 살짝 바꿔 재출간됐으나, 영화는 첫 출간 제목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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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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