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이진욱,〈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만난다

〈69세〉〈세기말의 사랑〉을 만든 임선애 감독의 세번째 장편영화다

 

수지와 이진욱이 영화에서 만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수지와 이진욱은 최근 제작이 확정된 임선애 감독의 신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서 만날 예정이다. <69세> <세기말의 사랑>을 만든 임선애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2012년 첫 출간 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이라는 간판을 건 레스토랑에 모인 사람들이 실연의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각자의 사연을 털어놓고 소통하며 상처를 치유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수지는 유부남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국 이별을 고한 항공사 승무원 윤사강으로 출연해, 아버지와의 이별이라는 유년의 상처에 사랑의 상처까지 더해진 여자의 아픔을 연기한다. 이진욱은 이 조찬모임에 나와 그런 사강을 유심히 바라보는 컨설팅 강사 이지훈을 연기한다. 회사의 큰 기대를 등에 업고 전국을 누비며 컨설팅 교육을 하는 그에게는, 대학 캠퍼스 커플로 맺어진 현정이라는 여자가 있다. 긴 시간 안정적으로 연애하며 사랑이 변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그에게는 돌연 이별을 경험한 상처가 있다. 원작 소설은 2017년에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이라는 제목으로 살짝 바꿔 재출간됐으나, 영화는 첫 출간 제목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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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할리우드 영화계에 젊은 피 수혈한 역대급 재능러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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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5.

2026년 할리우드 영화계에 젊은 피 수혈한 역대급 재능러 감독들

할리우드가 변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조금 젊어지고 있다고 할까. 2026년을 흔든 영화, 그리고 그 감독들이 ‘나이값’ 을 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현재 한국에서도 흥행을 새로 쓰고 있는 〈백룸〉을 비롯해 영화제 공개를 앞둔 〈옵세션〉, 그리고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적지만 감독 본인이 적극 추진 중이라는 〈아이언 렁〉까지. 2026년 호러 장르와 할리우드의 새로운 지반을 마련하고 있는 젊은 세 감독을 소개한다. 케인 파슨스〈백룸〉 1,000만 달러 =〉 2억 7,000만 달러난다 긴다 하는 재능러들이 즐비한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현시점 가장 ‘천재’라는 단어가 적합한 사람은 〈백룸〉의 케인 파슨스 감독이다. 〈백룸〉으로 영화계에 정식 데뷔한 그의 나이는 올해로 20살.

'전독시' 숏폼 직접 만든다…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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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5.

'전독시' 숏폼 직접 만든다…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

웹툰 생태계의 지각변동, 독자가 창조주로 진화하다혁신의 파도가 웹툰 시장을 덮쳤다. '네이버웹툰'이 독자를 단순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창작자로 변모시킬 전용 애플리케이션 '컷츠메이크'를 24일 전격 출격시켰다. 저작권이라는 견고한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합법적으로 '2차 창작'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 것이다. 론칭 라인업부터 압도적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연애혁명' 등 막강한 팬덤을 거느린 9편의 메가 히트작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완성된 '숏폼 애니메이션'은 특화 플랫폼 '컷츠 '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새로운 바이럴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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