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10개 부문 후보 올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NHN링크 제공]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NHN링크 제공]

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 공연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에서 무려 10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NHN링크와 토니상 주최 측이 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어쩌면 해피엔딩〉은 제78회 토니상에서 뮤지컬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각본상, 음악상(작곡 및 작사),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무대 디자인상, 의상 디자인상, 조명 디자인상, 음향 디자인상 등 9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여기에 주연 배우 대런 크리스(Darren Criss)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 지원용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와 〈일 테노레〉를 만든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협업한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뉴욕 맨해튼 벨라스코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정식 개막 공연을 시작했다.

현지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미국 공연은 당초 예정보다 연장돼 내년 1월 1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토니상은 미국 공연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2023년 4월 26일부터 2024년 4월 27일까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현지시간)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개최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또 다른 미국 공연계 시상식인 '드라마 리그 어워즈'에서도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제91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는 이달 16일 열릴 예정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공연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电影人

「ホープ」拍攝祕密!製作花絮預告「The Making of HOPE」首次公開
新闻
2026/6/24

「ホープ」拍攝祕密!製作花絮預告「The Making of HOPE」首次公開

〈 HOPE 〉是以傳統技法完成、同時也集結高難度技術的 3D 克里抽登場的純粹動作電影。〈 HOPE 〉希望打造出如同 20 世紀曾出現的動作電影般,所有特技都不借助 CG 協助、由演員親自演出並進行拍攝的經典動作片。而且他們讓 3D 克里抽在大白天、明亮的白晝登場,挑戰前所未有的高難度任務。〈 HOPE 〉透過由臉部捕捉、動作捕捉所完成的 3D 克里抽,以及人類製造出的純粹動作之間的衝突,除了要帶給觀眾前所未見的電影樂趣,也希望強化「外星人與人類的衝突」這個概念。

入獄的主廚「監獄的味道」李善彬—朴智煥—裴賢成陣容確定!
新闻
2026/6/24

入獄的主廚「監獄的味道」李善彬—朴智煥—裴賢成陣容確定!

描繪一名一夕之間跌落谷底、必須到監獄廚房上班的明星主廚,與想像不到的食譜和食材喚醒靈魂、由此展開美味療癒的獄中收容人,攜手打造充滿愉快氛圍的美食改造片《監獄的味道》,已確定由李善彬、朴智煥、裴賢成等具個人魅力的演員加盟演出. 已確定由李善彬、朴智煥、裴賢成等具個人魅力的演員出演. 首先,曾在電影《噪音》、《好吧,女士們》、電視劇《到月球去吧》、《馬鈴薯研究所》、《少年時代》、《酒鬼都市女子們》系列、《38 詐欺大隊》等作品中展現跨越各種題材的寬廣演技光譜的李善彬,將擔任明星主廚潔西卡一角. 李善彬在本作中,將把原本只走「正統料理精英課程」的路線,詮釋成從一夕之間跌落、被迫進入監獄廚房的潔西卡. 她也將以個人特有的活力與穩定的演技實力,呈現別具風格的魅力. 與潔西卡一起,在冷冷的監獄中吹起美食之風的「正牌」角色由朴智煥飾演.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