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올해의 작품과 영화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12월 1일 수상작과 수상자 명단을 발했다. 협회 회원들의 투표를 통한 예심과 운영위원들의 본심을 거쳐 수상작(자)를 선정하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오는 12월 18일(목) 저녁 7시부터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맥스무비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회는 배우 김규리가 맡는다.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올해의 작품으로 〈세계의 주인〉을 선정했다. 윤가은 감독의 신작으로 관계의 혼란과 내면의 흔들림 속에서 세상과 진심으로 마주하려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세계의 주인〉은 첫 작품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서수빈의 신인배우상까지 함께 했다. 감독상은 〈소방관〉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은 이병헌과 이혜영에게 돌아갔다. 이병헌은 2025년 〈승부〉와 〈어쩔수가없다〉로 상반된 연기를 이질감 없이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혜영은 〈파과〉에서 노련한 노인 여성 킬러 조각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와 액션 장면을 모두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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