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이끌어갈 단독 중계진을 공식 발표했다. 14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메인 캐스터로 나서는 배성재를 필두로 동계 스포츠의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림픽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해설위원 라인업은 그야말로 '어벤져스'급 위용을 자랑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을 비롯해,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김아랑과 곽윤기, 그리고 스켈레톤의 '아이언맨' 윤성빈이 합류를 확정 지었다. 이들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로서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재미를 모두 잡는 명품 해설을 예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계진은 2026 밀라노 올림픽을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배성재 캐스터의 노련한 진행 능력과 '레전드' 해설위원들의 입담이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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