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우들

이세영
최근 <왕이 된 남자>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이슈를 봤던 이세영의 어머니얼굴이 알려지면 유괴나 납치를 당해도 사람들이 금방 알아볼 것 같아 연예인을 시켰다고 한다.

장동윤
2016년 데뷔한 장동윤은 1년 전 뉴스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 입문했다. 편의점에서 흉기로 위협하는 강도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줘 감사 표창을 받았던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었고 이를 눈여겨 본 현재의 소속사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장근석
아역부터 남다른 끼를 자랑했던 장근석은 특이하게도 어린시절 자신의 집에서 연예인 제의를 받았다. 어린시절 집을 팔려고 내 놨을 때 집 보러 온 한 영화배우가 배우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한 것이다.

이승기
이선희와 인연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이선희가 운영하는 라이브 소극장에서 공연하던 걸 본 이선희가 가수 데뷔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뒤늦게서야 이승기의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고나서 다시 찾아가 몰라봬서 죄송했다며 이선희의 제자가 되었다.

류승범
류승범은 형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으로 함께 데뷔했다. 영화 제작 당시 경제적 여건이 굉장히 어려워 캐스팅 난항을 겪던 중 동생 류승범이 극중 캐릭터에 잘 어울려 보여서 캐스팅하게 되었고 류승범은 이를 계기로 연기에 입문했다.

할리우드 배우들

샤를리즈 테론
18세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할리우드로 이주한 샤를리즈 테론. 어느날 은행 창구 직원에게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문제로 소동을 일으키다가 은행에서 줄을 서고 있던 한 에이전트 담당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담당자는 그녀를 도운 뒤 명함을 주고 은행을 떠났다.

멜 깁슨
멜 깁슨은 친구를 오디션장에 태워주러 갔다가 캐스팅 되었다. 전날 밤 술집에서 싸움에 휘말려 상처 투성이였던 멜 깁슨의 얼굴이 조지 밀러 감독의 눈에 띄었다. 감독은 자신의 영화 <매드맥스>의 악당으로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그러나 몇 주 뒤 깨끗하고 잘생긴 얼굴을 보고는 주인공을 맡겼다.

파멜라 앤더슨
1980년대 후반 헬스 강사로 일했던 그는 축구 경기장에 갔다가 대형 스크린에 잡혔고 관중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고 이를 계기로 제의를 받아 모델 일을 시작했다.

캐서린 헤이글
9살 때 이모의 헤어 케어 제품 광고를 위해 찍었던 사진이 모델 에이전시에 보내졌고 이를 계기로 기획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닉 조나스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인 닉 조나스는 6살 때 엄마 따라 미용실에 갔다가 캐스팅 되었다. 엄마가 머리를 손질하는동안 미용실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를 본 에이전트가 캐스팅 제의를 했다.

피터 메이휴
배우의 얼굴보다 '츄바카'로 더 유명한 피터 메이휴의 일화도 특이하다. 그는 영화 출연 전까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의 큰 발 사이즈에 대한 기사가 실리고 큰 키를 가진 캐릭터가 필요했던 영화 제작자들이 이를 보고 관심을 보이면서 영화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씨네플레이 조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