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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와 두기봉 감독이 27년 만에 다시 만난다

양조위와 두기봉 감독이 27년 만에 다시 만난다

홍콩 삼합회 내부의 갈등을 그린 갱스터 드라마로,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해 2027년 개봉이 목표다

양조위와 두기봉 감독이 27년 만에 만난다. 홍콩 매체 ‘홍콩01’에 따르면, 홍콩 삼합회의 갈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갱스터 드라마로,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목 미정의 이 작품은 2027년 개봉 예정이다.

2025년 2월 3일|주성철
유덕화와 양조위〈무간도〉이후 20년 만의 재회,〈골드핑거〉4월 개봉

유덕화와 양조위〈무간도〉이후 20년 만의 재회,〈골드핑거〉4월 개봉

유덕화와 양조위가 출연한 JTBC ‘뉴스룸’ 초대석은 10일(일) 방영

유덕화와 양조위가 <무간도> 시리즈 이후 20년 만에 재회한 영화 <골드핑거>(金手指)가 4월 개봉한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그린...

2024년 3월 8일|주성철
유덕화와 양조위가 만난〈금수지〉는  ‘홍콩의〈서울의 봄〉’ 이다.

유덕화와 양조위가 만난〈금수지〉는 ‘홍콩의〈서울의 봄〉’ 이다.

유덕화와 양조위의 20년만의 만남, 홍콩 박스오피스 흥행 돌풍

<무간도>(2003) 이후 유덕화와 양조위가 20년 만에 다시 만난 것으로 화제를 모은 <금수지>가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개봉한 <금수지>(金手指, The Goldfinger)는 새해부터 줄곧 중화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4년 1월 22일|주성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 5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 5편

로버트 드 니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21세기가 되면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파트너가 바뀌었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는 5편의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최근 왓챠에 <셔터 아일랜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가 지금까지 만든 모든 작품을...

2021년 9월 17일|씨네플레이
총 51개 항목 중 1-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