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삼인방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HUNTR/X)가 최정상 아이돌이자 데몬 헌터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6월에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고 시청 시간을 경신하고, 빌보드 차트를 올킬하는 등 글로벌 열풍을 끌어냈다.
이 인기에 힘입어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은 삼인방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다. 루미 역 이재(EJAE), 조이 역 레이 아미(Rei Ami), 미라 역 오드리 누나(Audrey Nuna)는 오는 9월 7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시상자로 참여하는 만큼 라이브 무대 등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세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넷플릭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후속작 계획을 발표했으며 제작사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과 협의 중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속편, 시리즈, 실사화 등 다양한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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