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의 다음 타겟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로 밝혀졌다.
넷플릭스는 〈원피스〉, 〈카우보이 비밥〉 등 일본 만화·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원피스〉가 시즌 3까지 제작을 진행 중인 가운데, 다음 타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실사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10월 방영을 앞둔 〈그것: 웰컴 투 데리〉 작가 겸 제작자 제이슨 푸치스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각본가로 발탁됐다고 한다. 제이슨 푸치스는 과거 〈원더 우먼〉(2017), 〈아가일〉 등의 각본을 집필한 바 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는 호리코시 코헤이가 집필한 만화가 원작이며, 현재 애니메이션도 마지막 시즌 방영을 앞두고 있다. 각 개인의 초능력 '개성'이 성행하는 사회에서 무개성으로 태어난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가 최강 히어로 올마이트의 힘을 이어받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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