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브 방시혁, 최근 2차례 추가 소환 조사

경찰, 수사는 마무리 중

경찰, '1천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최근 2차례 추가 소환조사

포토라인으로 향하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 9월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출석시 모습 [연합뉴스]
포토라인으로 향하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 9월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출석시 모습 [연합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IPO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최근 경찰 2차례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 의장이 측근이 만든 사모펀드와 비공개 이익배분 약정을 맺고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 약 1천9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의심한다. 그러나 내부자 펀드로 지목된 운용사조차 하이브의 ‘상장 대박’을 예상하지 못한 정황도 포착돼, 방 의장이 상장을 확신하고 사익을 추구했다는 의혹과 엇갈린다. 경찰은 최근 3차례 소환 조사를 거치며 수사를 마무리 중이며, 방 의장은 관련 법규를 준수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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