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이 〈얼굴〉에 이어 다시 한번 작은 영화 제작을 이어간다.
연상호 감독은 최근 〈실낙원〉이란 제목의 차기작 연출을 발표했다. 당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주연 배우는 김현주가 맡으며 연상호 감독은 제작, 각본, 연출 등 영화의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
이후 11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실낙원〉은 지난 〈얼굴〉처럼 소규모 스태프를 꾸려 제작 기간을 줄이고 제작비 부담을 덜어내는 방식을 이어간다. 2억 원 규모의 〈얼굴〉 때보다 인건비를 좀 더 늘려 5억 원의 제작비로 제작할 예정이다. 〈얼굴〉처럼 연상호 감독의 제작사 와우포인트가 제작을 담당하며 배급은 CJENM이 한다.
〈얼굴〉은 수익에 따른 지분 계약으로 전체적인 제작비를 낮췄다. 개봉 후 100만 관객을 달성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는 물론이고 한국영화 제작 시스템에 다양한 영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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