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31/bcef623c-d628-46af-9e15-4a237ee07f6f.jpg)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시 한번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3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팬덤명을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천만원씩 전달되었다. 해당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 비용,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그리고 겨울철 결식 위기에 놓인 노인들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팬덤 '유애나'와 함께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특히 이번 기부를 포함해 아이유가 올해 전달한 기부금 총액은 무려 9억 5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SNS를 통해 "영원 같았던 2025년을 온기로 닫습니다. 2026년에도 우리가 우리라서 가능한 일들을 되도록 더 많이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팬들과 대중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우양재단 관계자는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아이유와 유애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께 질 좋은 먹거리로 안부를 살피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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