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수상...작품상·감독상·각색상 등 3관왕

〈씨너스: 죄인들〉·〈프랑켄슈타인〉 4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2관왕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수상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폴 토마스 앤더슨), 각색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영화 〈씨너스: 죄인들〉은 아역상(마일스 케이턴), 각본상, 캐스팅·앙상블상, 음악상 등 4관왕에 올랐으며,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 역시 남우조연상(제이콥 엘로디), 의상상, 미술상, 분장상 등 4관왕에 올랐다.

한편,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활약도 눈부셨다. 이 작품은 전통의 강호들을 제치고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주제가인 'Golden'으로 주제가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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