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의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3주 만에 차기작을 검토하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을 시기에 전해진 초고속 복귀 소식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OSEN 등 연예 매체에 따르면, 신민아는 최근 새 드라마 '수목금'의 대본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로,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결혼 3주 만에 '본업 모드' ON
신민아는 지난해(2025년) 12월 20일, 10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온 동료 배우 김우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차기작 소식이 들려오자, 그녀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재조명받고 있다.
새 드라마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목·금요일에만 영업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신민아는 이곳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는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았으며, 상대역인 셰프 캐릭터에는 배우 이진욱이 물망에 올라 로맨스 장인들의 만남이 성사될지 기대를 모은다.
◆ '재혼 황후'부터 '수목금'까지
신민아는 결혼 후에도 공백기 없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녀는 이미 디즈니플러스 기대작 '재혼 황후'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는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며 일정 등을 조율 중"이라고 말을 아꼈지만, 신민아가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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