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박정민·신세경 ‘휴민트’ 무대인사 확정… 설 연휴까지 전국 달린다

개봉 전 부산·대구 찍고 서울 압축 일정… 류승완 감독과 주역들 총출동

〈휴민트〉
〈휴민트〉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자 2026년 설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휴민트〉가 2월 11일(수) 개봉을 앞두고 전국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흥행 예열에 나섰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주연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개봉 전주 부산·대구서 시작되는 뜨거운 입소문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는 개봉 전 주 주말인 2월 7일(토)과 8일(일) 영남 지역에서 시작된다. 7일(토)에는 롯데시네마 광복을 시작으로 CGV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등 부산 지역 주요 극장을 방문한다. 이어 8일(일)에는 대구로 이동해 롯데시네마 대구율하, CGV 대구, 메가박스 대구신세계 등에서 대구 관객들을 만난다. 명절 전 지방 관객들의 입소문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개봉 주부터 설 연휴까지… 서울 주요 극장 ‘가열찬’ 행보

개봉 주말과 설 연휴 기간에는 서울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 개봉 당일인 2월 11일(수)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14일(토)과 15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 서울 주요 거점 극장을 누빈다.

특히 설 연휴 막바지인 2월 17일(화)과 18일(수)에도 무대인사가 이어진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등 주역들이 극장을 찾아 명절을 맞아 영화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예매 순차 오픈… 설 연휴 흥행 정조준

〈휴민트〉의 무대인사 예매는 각 극장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조인성과 박정민의 강렬한 연기 변신, 류승완 감독표 액션의 정수를 담은 이번 작품이 무대인사 열기를 발판 삼아 설 연휴 극장가 패권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밀과 진실이 얽힌 긴박한 서사의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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