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허스트가 '전쟁의 신'으로 낙점됐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인기 게임 '갓 오브 워'의 실사 드라마판에서 배우 라이언 허스트가 주인공 크레토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갓 오브 워'는 2018년 발매된 게임으로 스파르타의 장군 크레토스가 그리스 신들에게 복수한 후 20년이 지나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아내 페이의 유골을 뿌리러 가는 여정을 그린다.
라이언 허스트는 해당 시리즈에서 크레토스가 아닌 북유럽 신화의 신 토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197cm 장신의 그는 〈리멤버 타이탄〉의 게리, 〈워킹 데드〉의 베타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실사 드라마 〈갓 오브 워〉는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아마존 MGM이 제작한다. 〈배틀스타 갤럭티카〉, 〈포 올 맨카인드〉의 쇼러너 로널드 D. 무어가 쇼러너이며, 〈폴아웃〉을 연출한 프레드릭 E.O. 토이가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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