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실사판 크레토스, 라이언 허스트 확정... 게임선 '토르'였던 반전

아마존 MGM 실사 시리즈 '갓 오브 워' 주인공 낙점... 197cm 거구의 압도적 피지컬 게임 속 '토르' 성우에서 실사판 '크레토스'로... 세계관 넘나드는 독특한 인연 '배틀스타 갤럭티카' 로널드 D. 무어 쇼러너 합류... 초대형 판타지 대작 예고

라이언 허스트(왼)와 그가 연기할 캐릭터 크레토스 (출처=프라임비디오 공식 SNS)
라이언 허스트(왼)와 그가 연기할 캐릭터 크레토스 (출처=프라임비디오 공식 SNS)

라이언 허스트가 '전쟁의 신'으로 낙점됐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인기 게임 '갓 오브 워'의 실사 드라마판에서 배우 라이언 허스트가 주인공 크레토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갓 오브 워'는 2018년 발매된 게임으로 스파르타의 장군 크레토스가 그리스 신들에게 복수한 후 20년이 지나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아내 페이의 유골을 뿌리러 가는 여정을 그린다.

라이언 허스트는 해당 시리즈에서 크레토스가 아닌 북유럽 신화의 신 토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197cm 장신의 그는 〈리멤버 타이탄〉의 게리, 〈워킹 데드〉의 베타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실사 드라마 〈갓 오브 워〉는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아마존 MGM이 제작한다. 〈배틀스타 갤럭티카〉, 〈포 올 맨카인드〉의 쇼러너 로널드 D. 무어가 쇼러너이며, 〈폴아웃〉을 연출한 프레드릭 E.O. 토이가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한다.

영화인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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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1.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미옥 , 호석 , 상우 , 예지 가 얽히며 미묘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꼽힌다.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앞서 한국 영화 〈기생충〉, 〈헤어질 결심〉, 〈아가씨〉 등이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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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1.

"제천 야호!" 리센느, 제천에 뜬다... JIMFF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1차 라인업 발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의 1차 라인업을 발표하고, 21일 오후 2시부터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영화제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4일에는 밴드 FT아일랜드와 R&B 아티스트 크러쉬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5일에는 K-POP 그룹 몬스타엑스와 신인 걸그룹 리센느가 공연을 펼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스탠딩존 A-D구역 6만 원, 지정석 5만 원, 스탠딩존 E구역 4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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