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BL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킨포르쉐’의 주역 제프(Jeff)가 한국·태국 합작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신개념 SF 로맨틱 코미디 ‘우주빵집’을 오는 20일(월) 선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빵 달인 외계인과 미각 상실 사장의 만남… 기존 BL 틀 깬다
‘우주빵집’은 제빵의 달인인 외계인 왕자와 미각을 잃은 빵집 사장이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8부작 드라마다. 외계인이라는 이색적인 설정과 ‘빵’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기존 BL 장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신선한 관계성과 SF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태국을 넘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제프(Jeff)의 출연 소식은 공개 전부터 국내외 마니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엉뚱하면서도 다정한 외계인 왕자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만들어줄게”… 설렘 가득한 예고편 화제
오늘(16일) 전격 공개된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은 두 주인공의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예고편 속 외계인 왕자(제프 분)는 호기롭게 레시피 전수를 선언하며 어리숙한 빵집 사장과 가까워진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서로에게 점차 빠져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20일(월)부터 매주 2회씩 순차 공개… 올봄 가장 달콤한 브로맨스
한·태 합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우주빵집’은 오는 4월 20일(월)부터 매주 2회씩 웨이브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올봄, 평범한 일상에 침투한 외계인 왕자의 달콤한 제빵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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