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아찔한 차량 충돌로 응급실행…24일 '놀라운 토요일' 전격 불참
19일 야간 제주 한림읍 횡단 중 사고 발생, 차주 '굿파트너2' 촬영은 정상 진행
![표지훈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3/7192e142-9073-4312-8a05-5d8383ad4183.jpg)
'휴식 중 들이닥친 불청객, 가슴 쓸어내린 연예계'
그룹 블락비 출신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도에서 휴식기를 갖던 중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해 방송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경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인근 도로를 횡단하던 중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관할 경찰의 초기 조사 결과, 차량 운전자 A씨는 음주 상태나 신호 위반 등 중과실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정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 중이다.
해당 사고 직후 '피오'는 팔꿈치와 무릎 부위에 찰과상을 입고 전신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인들과 제주도 휴가를 보내던 중 발생한 사고로 즉각적인 응급 처치를 마쳤다"며 "다행히 부상 정도는 경미한 수준"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비록 큰 부상은 면했으나, 당장의 스케줄 조정은 불가피해졌다. 오는 24일로 예정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는 불참하며 당분간 회복에 전념한다. 다만, 다음 주부터 재개되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기존 계획대로 정상 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피오'는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국 소속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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